원주시가 지난 18일 조경정책 비전과 조경사업 실적 및 향후 계획을 평가하는 ‘2010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조경대상’은 (사)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원주시는 서류 심사 및 부문별 현지 심사에서 조경 정책 방향과 비전이 월등한 것으로 평가되었고 특히 박경리문학공원과 강원감영 등의 조경 공간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5년 내에 10만㎡ 이상 공원 2개소를 조성하고 도심 안에 10분 거리마다 쉼터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1인당 공원 조성 면적을 최대 15㎡까지 늘리는 등 전국 제일의 녹색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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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대상’은 (사)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원주시는 서류 심사 및 부문별 현지 심사에서 조경 정책 방향과 비전이 월등한 것으로 평가되었고 특히 박경리문학공원과 강원감영 등의 조경 공간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5년 내에 10만㎡ 이상 공원 2개소를 조성하고 도심 안에 10분 거리마다 쉼터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1인당 공원 조성 면적을 최대 15㎡까지 늘리는 등 전국 제일의 녹색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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