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인천 남구 주안동 주공 1, 2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3만6천900여평의 대지에 14평형 2천380가구가 들어서 있는 이 아파트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347%를 적용, ▲25평형 1천241가구 ▲34평형 1천859가구 ▲46평형 672가구 등 3천772가구가 건립된다.
내년 4월까지 관할관청의 사업승인을 받은뒤 8월까지 이주를 끝내고 9월 착공과동시에 일반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2005년 8월 입주예정.
3만6천900여평의 대지에 14평형 2천380가구가 들어서 있는 이 아파트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347%를 적용, ▲25평형 1천241가구 ▲34평형 1천859가구 ▲46평형 672가구 등 3천772가구가 건립된다.
내년 4월까지 관할관청의 사업승인을 받은뒤 8월까지 이주를 끝내고 9월 착공과동시에 일반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2005년 8월 입주예정.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