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하늘안과(www.bweye.co.kr)가 지난 8월 말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837타워에 대규모 시력교정 전문센터를 확장 오픈했다. 지난 2007년 개원 후 빠른 속도로 급성장한 강남하늘안과는 현재 5명의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와의 교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 높은 시력개선 효과는 물론 안정성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강남하늘안과는 의료진이 모두 시력교정술을 받은 병원으로 시력교정 수술을 앞둔 환자들이 우려하고 있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궁금증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하늘안과는 이번 확장 오픈을 통해 검사와 진료, 그리고 각 수술 별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더욱 안정적이고, 보다 전문화된 진료로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개인별 맞춤수술을 구현해 환자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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