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사회보장제도인 공적 노인장기요양제도와 연계해 노후연금과 장기간병보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무배당 S-MORE 신한든든연금보험’을 출시했다.
든든연금보험은 은퇴 이후 노후자금 마련은 물론, 공적 노인장기요양제도의 장기요양상태로 진단받을 경우, 간병자금도 보장하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
장기요양상태로 진단 시, 연금개시 이전에는 장기요양급여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보험료 납입도 면제해준다. 연금개시 이후에는 최대 10년간 연금액을 두 배로 늘려서 지급한다. 또 실세금리인 공시이율을 적용해 연금자산의 실질가치를 보장했다. 특히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보증이율 3.0%(10년 이후 2.0%)를 적용, 안정적으로 노후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실버타운 입주나 노후 창업, 자녀 결혼 등 필요할 경우에는 연금적립액의 최대 50%까지 일시에 활용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보험료 추가납입은 물론 중도인출도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어 경제상황에 따른 자금운용도 가능하다. 상품가입은 65세까지 가능하고, 연금개시시점은 만 45세부터 80세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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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연금보험은 은퇴 이후 노후자금 마련은 물론, 공적 노인장기요양제도의 장기요양상태로 진단받을 경우, 간병자금도 보장하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
장기요양상태로 진단 시, 연금개시 이전에는 장기요양급여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보험료 납입도 면제해준다. 연금개시 이후에는 최대 10년간 연금액을 두 배로 늘려서 지급한다. 또 실세금리인 공시이율을 적용해 연금자산의 실질가치를 보장했다. 특히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보증이율 3.0%(10년 이후 2.0%)를 적용, 안정적으로 노후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실버타운 입주나 노후 창업, 자녀 결혼 등 필요할 경우에는 연금적립액의 최대 50%까지 일시에 활용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보험료 추가납입은 물론 중도인출도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어 경제상황에 따른 자금운용도 가능하다. 상품가입은 65세까지 가능하고, 연금개시시점은 만 45세부터 80세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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