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의 자립을 돕는 자활센터 건립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시 대덕구가 결혼이주여성의 자립 도모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0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토탈공예'' 공동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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