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천리안(대표 박운서)은 23일 한빛아이티(대표 양도승)와 제휴를 맺고, PDA, 무선랜 장착 노트북 등 무선 단말기를 통해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는 ‘모바일존’(Mobile Zone)을 서울 강남 타이존에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존은 PDA, 노트북 등 각종 무선 단말기를 통해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100여평 규모로 구성된 체험관이다. 이곳은 국내·외서 시판되는 단말기를 보고 구입할 수 있는 ‘PDA 존’과 무선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를 전시하는 ‘솔루션 존’, 무선랜과 CDMA망을 이용해 무선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어리스 존’ 등 총 3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와이어리스 존은 무선랜과 CDMA망을 이용해 무선통신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솔루션 존’을 통해 고객들은 PDA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선콘텐츠 및 각종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다.
모바일존은 PDA, 노트북 등 각종 무선 단말기를 통해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100여평 규모로 구성된 체험관이다. 이곳은 국내·외서 시판되는 단말기를 보고 구입할 수 있는 ‘PDA 존’과 무선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를 전시하는 ‘솔루션 존’, 무선랜과 CDMA망을 이용해 무선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어리스 존’ 등 총 3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와이어리스 존은 무선랜과 CDMA망을 이용해 무선통신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솔루션 존’을 통해 고객들은 PDA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선콘텐츠 및 각종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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