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대표이사 구학서)가 ‘2001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함에 따라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에서 고객감사 특별초대전 행사 및 다양한 축하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는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공동기획 가격특종행사로 거봉(4㎏/박스) 7800원 (백화점은 점별 일별200박스 한정), 참굴비 1두름(20미) 6800원에 판매하는 등 6개품목에 한해 초특가 기획가로 판매한다. 백화점부문은 본점등 서울 전점포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이마트 전점포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부문은 10일부터 3일간 우승기념 초특가 행사를 실시하는데 보브 청바지를 (강남점, 영등포점) 1만9000원에 판매하는등 남성 여성 스포츠 아동 생활 패션잡화등 전쟝르에 걸쳐 25개품목을 초특가 판매한다.
이마트부문도 10일부터 일주일동안 전점포에서 시네마플러스 21인치 완전평면 TV를 33만원에 판매하는 등 21개품목을 초특가 판매한다.
한편 우승축하 이벤트로 11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12일에는 이마트부문 가양점에서 쿨갯농구단 팬사인회를 개최하는등 각 점포에서 덩블링 덩크슛 대회, 3대3농구대회등 다양한 농구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신세계는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공동기획 가격특종행사로 거봉(4㎏/박스) 7800원 (백화점은 점별 일별200박스 한정), 참굴비 1두름(20미) 6800원에 판매하는 등 6개품목에 한해 초특가 기획가로 판매한다. 백화점부문은 본점등 서울 전점포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이마트 전점포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부문은 10일부터 3일간 우승기념 초특가 행사를 실시하는데 보브 청바지를 (강남점, 영등포점) 1만9000원에 판매하는등 남성 여성 스포츠 아동 생활 패션잡화등 전쟝르에 걸쳐 25개품목을 초특가 판매한다.
이마트부문도 10일부터 일주일동안 전점포에서 시네마플러스 21인치 완전평면 TV를 33만원에 판매하는 등 21개품목을 초특가 판매한다.
한편 우승축하 이벤트로 11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12일에는 이마트부문 가양점에서 쿨갯농구단 팬사인회를 개최하는등 각 점포에서 덩블링 덩크슛 대회, 3대3농구대회등 다양한 농구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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