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도시형원룸텔'' ''기숙사형 원룸'' 최초분양

판교 테크노밸리 상주인원 16만명. 판교 신도시 전체인구 2배

지역내일 2010-05-24 (수정 2010-05-24 오후 2:26:30)
   
최근 정부가 부동산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아파트 등에 시행했던 각종혜택을 거둬들이면서 아파트, 상가 등의 거래가 뚝 끊겨 부동산경기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여기에 경기가 불안정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내는 투자처로 원룸, 기숙사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최근 싱글족이 많아지는 추세의 영향을 받아 그 수요가 늘어 원룸텔 분양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이에 ‘엑스원비즈텔’은 판교 신도시 내에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최초 분양 건으로 3.3㎡당 800~90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추가비용 없이 최고급 풀옵션으로 구성 되어있다. 인근지역 최대의 수요층으로 판단되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안철수연구소, NHN, 엔씨소프트, 삼성테크윈, SK캐미칼, 파스퇴르 연구소 등 IT, 제약, 문화콘텐츠관련 기업들이 공사가 한창이며, 삼성테크윈 R&D 센터는 5월말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300여개의 관련업체 연구원 및 전문직 근무자(약 16만명)의 입주가 예상되며,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에 비해 주거시설 공급이 많이 부족하여, 수요가 폭주할 것으로?예상된다. 또한 교통면에서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판교 ‘비즈텔’은 서울 강남권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지하철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2011년 9월 개통 예정이어서 강남역까지 12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 및 실 수요자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판교 ‘엑스원비즈텔’은 건물 전체준공은 남광토건이 하고, 시공 및 관리운영은 전문관리운영사가 위탁 운영하여 책임진다. 청약부터 모든 자금관리 또한 ㈜코람코자산신탁에서 맡아 운영하기 때문에 투자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분양금액의 3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모두 개별등기로 분양되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내용이다. 판교 ‘엑스원비즈텔’의 청약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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