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 23개 시민.사회단체는 5월 26일 오전 11시 상지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상지대 사수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를 구성했다.
앞으로 범대위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교과부의 재심을 요구하는 원주시민 서명운동 △사분위 결정 규탄 집회 △사분위 회의록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원주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5월 3일에 기자회견을 열어 ‘김문기 사학비리재단 복귀 반대’를 천명한 바 있다.
한편 지난 5월 31일 오후 5시부터 ‘구재단 복귀 저지 원주시민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범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는 다음과 같다.
가톨릭농민회 원주교구연합회, 민예총 원주지부, 민주노총 원주시지부, 삼도생협, 상지대생협, 성공회 원주나눔의 집, 원주공동육아협동조합 소꿉마당, 원주녹색연합, 원주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원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원주시민사회활동가선정위원회, 원주시민연대, 원주여성민우회, 원주의료생협, 원주자활센터, 원주청년회, 원주한살림, 원주환경운동연합, 원주YMCA, 참교육전국학부모회 원주지부, 참꽃어린이교육생협, 횡성군농민회, 21세기정책연구소.(이상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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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범대위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교과부의 재심을 요구하는 원주시민 서명운동 △사분위 결정 규탄 집회 △사분위 회의록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원주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5월 3일에 기자회견을 열어 ‘김문기 사학비리재단 복귀 반대’를 천명한 바 있다.
한편 지난 5월 31일 오후 5시부터 ‘구재단 복귀 저지 원주시민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범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는 다음과 같다.
가톨릭농민회 원주교구연합회, 민예총 원주지부, 민주노총 원주시지부, 삼도생협, 상지대생협, 성공회 원주나눔의 집, 원주공동육아협동조합 소꿉마당, 원주녹색연합, 원주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원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원주시민사회활동가선정위원회, 원주시민연대, 원주여성민우회, 원주의료생협, 원주자활센터, 원주청년회, 원주한살림, 원주환경운동연합, 원주YMCA, 참교육전국학부모회 원주지부, 참꽃어린이교육생협, 횡성군농민회, 21세기정책연구소.(이상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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