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한민국 중앙서예대전에서 시민문화센터 수강생 12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최정순, 권세애, 최순화 씨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정미숙, 박경원 씨가 특선을 수상했다. 최선침, 이혜숙, 김영숙, 손소자, 김순화, 원복주, 김순자 씨 등이 입선했다.
12명의 입상자는 시민문화센터 제1기 주간반 교육 과정인 서예 사군자반 수강생들로서 국내외 미발표된 순수 작품 및 임서 작품을 토대로 분석하여 문인화 작품으로 출품하여 입상하게 됐다.
입상 작품들은 6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오메트로미술관 1·2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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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순, 권세애, 최순화 씨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정미숙, 박경원 씨가 특선을 수상했다. 최선침, 이혜숙, 김영숙, 손소자, 김순화, 원복주, 김순자 씨 등이 입선했다.
12명의 입상자는 시민문화센터 제1기 주간반 교육 과정인 서예 사군자반 수강생들로서 국내외 미발표된 순수 작품 및 임서 작품을 토대로 분석하여 문인화 작품으로 출품하여 입상하게 됐다.
입상 작품들은 6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오메트로미술관 1·2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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