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시의원 출마자 원주시 라선거구(원인동, 명륜1,2동, 무실동)
기호 1-가 박춘자 (한나라당)...39년 공직 경륜, 의정 활동으로 꽃피우겠습니다
1852년 (만 58세)
학력 : 상지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졸업
경력 : 원주시, 군 공무원 39년, 지역사회협의체실무위원,
재산 : 11억 6천 8백만 원, 납세 : 2917만 5천원
병역복무 : 해당 없음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의 경험을 살려 맞춤식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전공의 학문과 행정 경험을 최대한 살려 서민 복지를 이루겠다.
■원주에도 명품지역으로 시민들이 최고의 생활권을 희망힌다. 무실동은 원주의 관문으로 많은 타 지역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모든 것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무실동과 연계된 원인동과 명륜1동 명륜2동과 연계된 지역의 주변 상권을 최대한 살려 경제 살리기를 이루겠다.
■지역의 문화 체육 인프라를 최대한 살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도모하겠다.
■저탄소 녹색 성장을 생활 환경과 밀접하게 접목시켜 생활 속 실천에서 해결 방안을 찾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인구가 늘어나는데 비례하여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야 하므로 도시 기반 시설 조성이 규모 있게 발전해야 한다. 서울과 수도권과의 교통수단이 최대한 가까울 수 있도록 전철 등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일자리가 많이 필요하므로 기업 유치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며, 저탄소 녹색도시로 이루어져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청소년의 취업률이 늘어나야 혼인율이 증가되고, 보육 시설의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으로 일을 갖고 있는 주부들의 아이 키우기 환경에 변화가 생겨야 출산율이 증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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