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에서 5회에 걸쳐 주남둘레길 걷기를 추진한다. 낙조대 앞에서 주남 돌다리 까지 걷는동안 습지식물을 관찰하면서 동판저수지 탐조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전망대→낙조대→주남돌다리→동판저수지→팽나무→다호리 적지가 코스다.
출발장소는 창원만남의 광장 앞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물, 모자, 도시락을 준비해야한다. 참가 후 소감문, 보고서, 그림, 시, 만화 등을 보내면 컵과 함께 주남저수지 생태문화탐방 책자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일정은 5.30(일) 6.5(토) 6.12(토) 6.20(일) 6.26(토)이다. 접수는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070-8225-0677, 011-9538-1874)로 전화접수 하면 된다.
윤영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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