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언주초교에 학교 복합화시설 개관
지난 달 31일 언주초등학교 복합화시설 개관식이 있었다. 연면적 20,081㎡ 규모의 언주초등학교 복합화시설은 지상1층에서 지상5층까지는 교실 체육관 도서관 식당 등 학교시설이 있으며 지하1층에는 공영주차장이 있다. 공영주차장은 인근 주민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의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포이, 언북, 영희초등학교 등 3곳이 이미 공사가 끝나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013년까지 논현, 신구, 대왕, 도곡초등학교 등 4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강남구에서 하수 악취는 옛말
강남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 및 숙소로 사용될 특급호텔,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국기원, 로데오거리, 명품 패션거리 주변에 ‘하수 악취 저감 시스템’을 설치한다. 강남구에서 첫 선을 보인 하수 악취 저감 시스템은 하수관내 악취 농도가 증가할 경우 악취 저감 산화제를 자동 투입해 하수 악취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강남구 출산양육지원금 지급 방식 변경
강남구는 지난 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출산양육지원금’의 지급방법과 지급액을 변경한다. 주요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출산 시와 1년 후 각각 일시에 지급했던 출산양육지원금을 출산 시 50%, 나머지 50%는 매달 25만원씩 나눠 지급하고 넷째아이 이상 출산했을 때 최고 3,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해 오던 출산양육지원금 상한액을 최고 1,000만원으로 낮춘다.
지원방침은 당초 취지와는 달리 일시금으로 지급할 때 출산장려 효과가 떨어지고 출산양육지원금의 지원조건이 유리한 지자체를 골라 원정출산 후 전출하는 부작용을 우려해 변경되었다.
아름다운 기부 천사, 1등 강남구
강남구는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액수인 총 30억4천여만원의 성금 및 성품을 모아 모금실적 1위를 기록했다. 극심한 경기 불황 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 단 3개월 만에(2009.12~2010.2) 모금한 것이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델이 되고 있는 강남구는 지난해 이월금에 올해 모금액을 합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 6,965명과 사회복지시설 199개소에 24억5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응급수술비 및 위기가정 지원 등에 9억1천여만원 등 총 33억6천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갱년기 우울증 예방 강좌
강남구정신보건센터는 갱년기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을 4월부터 진행한다. 4월 13일엔 서울의료원에서 우울증 예방 강좌를 개최하고 28일엔 강남구정신보건센터에서 연다. 또한 5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매주 월?수) 우울증 예방집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 (02)222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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