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별 보험상품 기사
동양생명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보험
실손의료비 특약추가로 보장 업그레이드
동양생명은 어린이 보험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인정받고 있는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보험’에 실손 의료비 특약을 부가하는 등 보장내용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일반적으로 태아보험 가입 시 생명보험의 정액 보장 상품과 손해보험의 실손 보장 상품을 동시에 가입하는 것에 착안해 추진됐다. 동양생명은 어린이 보험상품에 실손 의료비 특약을 추가해 높은 수준의 정액보장과 함께 실제 지출한 의료비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보험’의 임신 사실을 확인한 즉시 가입이 가능하며, 어린이에게 생길 수 있는 모든 질병 및 재해에 대한 수술비, 입원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보험’은 1형(일반형)과 2형(프리미엄형)으로 나눠지며 프리미엄형 가입 시 고액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을 보장해준다. 이외에 교통사고 보장 및 재해골절, 유괴, 납치, 폭력사고 등의 위로금은 물론, 컴퓨터 관련 질환 수술비도 지원해준다.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 및 교통사고 중상 치료비 등 교통사고 관련 보장을 강화해,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는 사고당 30만원, 일반 교통사고로 3주 이상 부상의 경우 사고당 3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나이는 0세(태아)부터 최고 1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10년, 15년, 20년 만기 또는 24, 28, 30세 만기가 있다.
제목: 기본에 충실한 어린이보험
부제: 삼성생명 어린이CI보험(무배당)
삼성생명의 어린이CI보험(무배당)은 자녀의 질병, 재해에 대해 꼼꼼하게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이다. 태아가입용(1종/2종)과 출생아 가입용(3종)으로 구분돼 있으며, 재해로 머리나 얼굴에 큰 상처를 입게 될 경우 재해성형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입원, 재해, 수술 특약을 추가하면 더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경계성종양, 상피내암 등에 대한 질병 진단비 뿐만 아니라 입원 및 통원비용을 받을 수 있으며, 수술비, 재활치료비, 골절비 등의 재해 보장도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7세까지며, 가입연령에 따라 20년 동안 또는 27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만기 생존시에는 납입보험료(특약보험료 제외) 전액을 환급해주며 연간 납입보험료 중 100만원까지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자녀가 만15세 이상이 되면 전환상품인 퍼펙트통합보험(프리미엄, 무배당)으로 바꿔 추가 보험료를 내고 보장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제목: 암 발생시 최고 5천만원 보장
부제: 대한생명, 주니어CI 보험
대한생명에서 판매하고 있는 ‘주니어CI보험’은 암, 중대한 화상·부식과 같은 치명적 질병 발생시 고액의 치료자금을 지급함으로써 환자 가족들의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주계약 1구좌 가입 후 자녀에게 혈액암과 같은 치명적 질병이 발생하면 5000만원의 CI치료자금을 지급한다. 또 암 진단시 수술자금·항암 치료자금으로 수술종류에 따라 최고 1000만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질병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 이식수술이나 개흉심장수술시에는 1000만원의 수술자금, 유괴나 납치 피해시 500만원, 강력범죄·폭력사고로 전치 1개월 초과시 100만원, 아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전염병 발생시 50만원을 지급하는 ‘위로급여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자녀가 만 15세 이후 만기 이전에는 언제든지 성인용CI보험으로 전환해 노년까지 지속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유아·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이나 재해에 대한 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또 주니어CI보험은 보장기간을 최장 30세까지 연장해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는 물론 자녀가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충분한 기간의 보장을 실현했다.
어른 돼도 보장받는 어린이보험
교보생명 ‘교보어린이CI종신보험’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보험료는 마음대로 내면서 중대한 질병(CI)을 평생 보장하는 ‘교보어린이CI종신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자녀가 성인이 돼서도 중대한 질병(CI)를 평생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자녀 성장기(30세까지)에 중대한 질병(CI), 재해사고 등을 폭넓게 보장받다가 자녀 나이 20세가 되면 적립금의 일부가 CI보험으로 자동 전환돼 보장이 추가되는 구조다. 나머지 적립금은 공시이율로 적립돼 중도(30세)에 돌려받게 된다. 고객 마음대로 맞춤 설계를 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보험료를 먼저 결정하고 그에 맞춰서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1건 가입으로 자녀 3명까지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어 자녀마다 따로따로 가입할 때보다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어린이보험 하나로 80세까지 평생 보장
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보험 名作’
신한생명은 기존 어린이보험 보장기간을 업계 최초로 80세까지 확대한 ‘신한아이사랑보험 명작’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고액암, 어린이 다발성질환, 스쿨존 사고, 유괴납치 등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재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함은 물론, 당뇨, 고혈압 등 성인질환까지 보장함으로써 업계 최초로 한번 가입으로 평생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에 대해 1억원을 지급하고, 등하교 길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의 모든 교통사고로 장해시 최고 2억원을 보장하는 등 최고 수준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르레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보장하며, 유괴ㆍ납치사고 발생시 3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어린이에게 감염되기 쉬운 콜레라, 장티푸스, 홍역 등 법정전염병이나 화상사고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며,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질환 등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질병과 신부전, 갑상샘, 남녀생식기 질환 등 성인이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에 대해서도 보장을 강화했다.
제목: 보장플랜, 교육플랜, 독립플랜이 하나로
부제: ING생명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보험’
ING생명은 성장단계별 보장을 제공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으로 ‘무배당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일에 대한 보장플랜과 안정적인 교육자금의 마련을 위한 교육플랜, 성인이 된 후 결혼 등 독립을 위해 필요한 독립플랜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폭넓은 피보험자(보험대상자) 교체기간을(자녀나이 21세~28세 기준)을 제공하고 있고, 가입 시 최초 선택한 교체시점 30일 전까지는 고객니즈에 따라 1회에 한해 변경도 가능하다. 보장플랜은 성장기 아이들을 다양한 질병 및 사고로부터 보장해주고, 교육플랜은 자녀들의 안정적인 교육 자금 마련을 준비해준다. 마지막 독립플랜은 자녀가 성인이 되면 피보험자 전환 기능을 통해 물려줄 수 있어 결혼과 주택마련 등 독립을 위한 자금을 비롯해 인생에 필요한 자금 계획 및 위험보장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
제목: 장해급여금에서 교육자금까지 보장
부제: AIA생명 (무)어린이의료비보장보험III
AIA생명의 ‘무배당 어린이의료비보장보험III’은 저렴한 보험료로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사고 시 입원비와 수술비 보장은 물론이고, 자녀성장에 맞춰 교육자금까지 다양하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의 경제적 능력과 각각의 필요를 반영해 고객 스스로가 자신에게 꼭 맞는 상품을 형편에 따라 골라 가입할 수 있도록 ‘내가 낸 보험료를 돌려받는 1형’과 ‘자녀 성장에 맞춰 교육자금을 받는 2형’,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는 3형’의 3가지 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해 폭넓게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자칫 방심할 수 있는 학교 생활 중에 발생한 교통재해 시에는 최고 6000만원까지 보장되며, 장해연금특약이 있어 장기 치료가 요구되는 장해를 입었을 경우 10년 동안 매년 최대 2000만원까지 확정금액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제목: 별도 특약 없이 중대 질병과 재해까지
부제: ‘(무)알리안츠어린이CI보험’
알리안츠생명의 ‘(무)알리안츠어린이CI보험’은 특약을 별도로 부가하지 않아도 주계약 하나로 중대 질병 및 재해에 따른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어린이전용 보험이다. 통상 특약보험료의 경우 만기 때 돌려받지 못하는 특징이 있지만 이 상품은 특약 보험료를 따로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를 만기 때 모두 환급 받는 효과가 있다.
이 상품은 어린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병 중 증세가 심각한 고액암과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화상 등 치명적 질병에 대해 치료비를 보장한다. 또 5대 장기이식(장기수혜자일 경우)과 조혈모세포이식에 따른 수술비, 양성뇌종양수술비, 항암약물치료비, 방사선치료비 등도 보장해준다. 특히 최근 5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 급성 전신성 혈관염인 ‘가와사키병’(12세 이하 심장합병증 동반 시)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재해골절 및 영구치아상실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지급한다. 보험가입금액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50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제목: 골절 화상 유괴 납치 등 각종 재해 보장
부제: 흥국생명 ‘(무)소중한자녀사랑보험’
흥국생명의 ‘무배당 소중한 자녀사랑보험’은 골절, 화상, 유괴, 납치 등 어린이를 위한 각종 재해를 보장을 강화했다. 더욱이 놀이터 등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다가 쉽게 다칠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해 준다. 영구치 상실시 치아치료비를 보장은 물론 그 밖에 재해로 인한 깁스치료비까지 보장해준다. 또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컴퓨터 관련 질환 및 화상 등의 수술 및 입원비를 보장한다.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보장도 강화했다. 학교 생활 중 재해로 인한 장해시 2배를 지급하므로, 치료비, 수술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자녀가 성장해 성인이 될 것을 대비해 만기 생존시 만기급여금을 지급해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추가적인 보장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암 진단시 고액의 암진단 자금도 보장한다.
제목: 어린이 전문 종합의료보장보험
부제: 삼성화재 자녀보험 엄마사랑
삼성화재는 어린이를 위한 보험상품으로 ‘삼성화재 자녀보험 엄마사랑’을 판매하고 있다. 상해사고와 질병 및 암까지 폭넓게 담보하는 어린이 전문 종합의료보장보험으로 출생 전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고 27세까지 보장된다. 이 상품은 각종 안전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병원비를 충분히 보장한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질병·상해 입원의료비 최고 5천만원, 질병·상해 통원의료비 통원1일당 최고 30만원 한도로 보장된다.
시력과 부정교합 보장도 이 상품만의 특징이다. 안과의사의 진단에 의해 굴절도 및 고도근시 또는 고도원시가 약관에 정한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시력치료비 200만원, 시력교정비 20만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또 선천적인 부정교합외에도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한 후천적 부정교합으로 약관에 정한 해당기준을 의사가 판정시에 부정교합치료비 200만원을 1회에 한해 보장한다. 소아암 관련 보장도 폭넓고, 화상진단비, 일상생활 배상책임, 학원폭력위로금, 유괴납치위로금 등도 보장된다.
제목: 중대질병과 각종 위험 폭넓게 대비
부제: 프로미라이프 샛별사랑보험
동부화재는 자녀 출생 전 태아 및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의 위험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샛별사랑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 최초로 인슐린 의존 당뇨병, 어린이 개흉 심장수술비 등 신담보를 새로 개발했으며, 중대한 가와사키병진단비·중대한 류마티스열 진단비·양성뇌종양 진단비 및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담보를 추가해 치료비 부담이 큰 질병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녀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다양한 위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화상, 골절뿐만 아니라 유괴·납치 등 급증하는 어린이 대상 범죄 및 자녀의 실수로 타인에게 끼친 손해배상에 대해 보장하며, 암진단, 암수술, 암입원일당,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될 수 있는 암에 대한 체계적인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 상품은 명품보장형과 실속보장형으로 구분돼 있어, 고객 니즈에 따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출생전 임신 1개월부터 최대 2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10년, 15년, 20세, 25세, 28세 만기 등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보험기간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제목: 업계 최초 어린이 전용 CI보험
부제: 현대해상 하이라이프굿앤굿어린이CI보험
현대해상 ‘하이라이프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업계 최초로 개발된 어린이 전용 CI보험이다.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상태인 다발성 소아암, 중증 화상 및 부식, 3대 장애, 장기이식 등 치명적 중병상태인 10大 어린이CI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입원급여금, 자녀배상책임, 폭력피해, 유괴사고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을 통합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액보장과 높은 환급률이 특징이다. 보험기간은 초 중 고교의 입학 졸업시점에 맞춰진 10, 15, 18, 20세 만기는 물론, 24세, 27세 만기까지 마련돼 대학졸업 및 사회생활시작 시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중대한 상해·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컨셉에 맞춰, 중대한특정상해수술급여금, 중대한 재생불량성 빈혈진단급여금 담보가 마련돼 있으며, 입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최대 5000만원, 통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외래, 처방조제비를 합쳐 최대 3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폭넓은 부양자 관련 담보들을 포함하고 있어 모성사망, 일반상해입원급여금 및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장과 임산부에 대한 위험보장도 가능하다.
제목: “보장은 든든, 마음은 훈훈”
부제: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
LIG손해보험의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LIG손해보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어린이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자녀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두루 보장한다. 영유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출생위험과 선천성 장애부터 아동기에 발생하기 쉬운 골절과 화상을 비롯한 상해,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암까지, 성장과정별 맞춤 플랜을 제공해 자녀의 생활리스크를 통합보장하고 있다. 가벼운 감기부터 암까지 각종 상해 및 질병입원으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실비를 최고 5000만원까지 지급하고, 특히 백혈병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발성 소아암에 대해 최고 6000만원까지 고보장한다.
계약전환제도도 장점이다. 자녀가 성장해 보험이 만기가 되면 보장기간을 최장 100세까지로 늘리는 계약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태아 때 가입한 보험이 100세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장하는 셈이다. 더불어 상품 판매액에 비례해 공익기금을 출연해 사회문제 개선을 위해 사용하는 공익연계 상품이기도 하다.
제목: 출생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OK
부제: 메리츠화재 ‘무배당 닥터키즈보험0910’
메리츠화재 ''무배당 닥터키즈보험0910''는 자녀의 출생에서 성인까지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물론 ㈜대교와 제휴, 자녀에 대한 폭넓은 부가서비스인 ''메리츠 비타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 통합형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시 출생에서부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등 자녀의 성장단계별 위험 변화에 맞춘 보장 설계를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 어린이보험과 성인보험의 공백기간인 15세에서 2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근 결혼과 경제적 독립이 늦어지는 사회적 추세를 감안해 보험기간을 최장 35세까지 보장한다. 아울러 메리츠 비타민 서비스를 선택하면 눈높이학습지로 잘 알려진 ㈜대교에서 제공하는 발달진단검사를 연령별 성장 단계에 따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 상품은 저체중아 출산이나 장해출산, 선천이상수술비 등 태아보장이 가능하고, 민영의료보험 기능을 강화하여 출산전이라도 실손의료비, 입원일당 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동양생명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보험
실손의료비 특약추가로 보장 업그레이드
동양생명은 어린이 보험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인정받고 있는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보험’에 실손 의료비 특약을 부가하는 등 보장내용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일반적으로 태아보험 가입 시 생명보험의 정액 보장 상품과 손해보험의 실손 보장 상품을 동시에 가입하는 것에 착안해 추진됐다. 동양생명은 어린이 보험상품에 실손 의료비 특약을 추가해 높은 수준의 정액보장과 함께 실제 지출한 의료비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보험’의 임신 사실을 확인한 즉시 가입이 가능하며, 어린이에게 생길 수 있는 모든 질병 및 재해에 대한 수술비, 입원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보험’은 1형(일반형)과 2형(프리미엄형)으로 나눠지며 프리미엄형 가입 시 고액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을 보장해준다. 이외에 교통사고 보장 및 재해골절, 유괴, 납치, 폭력사고 등의 위로금은 물론, 컴퓨터 관련 질환 수술비도 지원해준다.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 및 교통사고 중상 치료비 등 교통사고 관련 보장을 강화해,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는 사고당 30만원, 일반 교통사고로 3주 이상 부상의 경우 사고당 3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나이는 0세(태아)부터 최고 1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10년, 15년, 20년 만기 또는 24, 28, 30세 만기가 있다.
제목: 기본에 충실한 어린이보험
부제: 삼성생명 어린이CI보험(무배당)
삼성생명의 어린이CI보험(무배당)은 자녀의 질병, 재해에 대해 꼼꼼하게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이다. 태아가입용(1종/2종)과 출생아 가입용(3종)으로 구분돼 있으며, 재해로 머리나 얼굴에 큰 상처를 입게 될 경우 재해성형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입원, 재해, 수술 특약을 추가하면 더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경계성종양, 상피내암 등에 대한 질병 진단비 뿐만 아니라 입원 및 통원비용을 받을 수 있으며, 수술비, 재활치료비, 골절비 등의 재해 보장도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7세까지며, 가입연령에 따라 20년 동안 또는 27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만기 생존시에는 납입보험료(특약보험료 제외) 전액을 환급해주며 연간 납입보험료 중 100만원까지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자녀가 만15세 이상이 되면 전환상품인 퍼펙트통합보험(프리미엄, 무배당)으로 바꿔 추가 보험료를 내고 보장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제목: 암 발생시 최고 5천만원 보장
부제: 대한생명, 주니어CI 보험
대한생명에서 판매하고 있는 ‘주니어CI보험’은 암, 중대한 화상·부식과 같은 치명적 질병 발생시 고액의 치료자금을 지급함으로써 환자 가족들의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주계약 1구좌 가입 후 자녀에게 혈액암과 같은 치명적 질병이 발생하면 5000만원의 CI치료자금을 지급한다. 또 암 진단시 수술자금·항암 치료자금으로 수술종류에 따라 최고 1000만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질병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 이식수술이나 개흉심장수술시에는 1000만원의 수술자금, 유괴나 납치 피해시 500만원, 강력범죄·폭력사고로 전치 1개월 초과시 100만원, 아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전염병 발생시 50만원을 지급하는 ‘위로급여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자녀가 만 15세 이후 만기 이전에는 언제든지 성인용CI보험으로 전환해 노년까지 지속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유아·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이나 재해에 대한 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또 주니어CI보험은 보장기간을 최장 30세까지 연장해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는 물론 자녀가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충분한 기간의 보장을 실현했다.
어른 돼도 보장받는 어린이보험
교보생명 ‘교보어린이CI종신보험’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보험료는 마음대로 내면서 중대한 질병(CI)을 평생 보장하는 ‘교보어린이CI종신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자녀가 성인이 돼서도 중대한 질병(CI)를 평생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자녀 성장기(30세까지)에 중대한 질병(CI), 재해사고 등을 폭넓게 보장받다가 자녀 나이 20세가 되면 적립금의 일부가 CI보험으로 자동 전환돼 보장이 추가되는 구조다. 나머지 적립금은 공시이율로 적립돼 중도(30세)에 돌려받게 된다. 고객 마음대로 맞춤 설계를 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보험료를 먼저 결정하고 그에 맞춰서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1건 가입으로 자녀 3명까지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어 자녀마다 따로따로 가입할 때보다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어린이보험 하나로 80세까지 평생 보장
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보험 名作’
신한생명은 기존 어린이보험 보장기간을 업계 최초로 80세까지 확대한 ‘신한아이사랑보험 명작’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고액암, 어린이 다발성질환, 스쿨존 사고, 유괴납치 등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재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함은 물론, 당뇨, 고혈압 등 성인질환까지 보장함으로써 업계 최초로 한번 가입으로 평생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에 대해 1억원을 지급하고, 등하교 길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의 모든 교통사고로 장해시 최고 2억원을 보장하는 등 최고 수준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르레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보장하며, 유괴ㆍ납치사고 발생시 3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어린이에게 감염되기 쉬운 콜레라, 장티푸스, 홍역 등 법정전염병이나 화상사고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며,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질환 등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질병과 신부전, 갑상샘, 남녀생식기 질환 등 성인이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에 대해서도 보장을 강화했다.
제목: 보장플랜, 교육플랜, 독립플랜이 하나로
부제: ING생명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보험’
ING생명은 성장단계별 보장을 제공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으로 ‘무배당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일에 대한 보장플랜과 안정적인 교육자금의 마련을 위한 교육플랜, 성인이 된 후 결혼 등 독립을 위해 필요한 독립플랜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폭넓은 피보험자(보험대상자) 교체기간을(자녀나이 21세~28세 기준)을 제공하고 있고, 가입 시 최초 선택한 교체시점 30일 전까지는 고객니즈에 따라 1회에 한해 변경도 가능하다. 보장플랜은 성장기 아이들을 다양한 질병 및 사고로부터 보장해주고, 교육플랜은 자녀들의 안정적인 교육 자금 마련을 준비해준다. 마지막 독립플랜은 자녀가 성인이 되면 피보험자 전환 기능을 통해 물려줄 수 있어 결혼과 주택마련 등 독립을 위한 자금을 비롯해 인생에 필요한 자금 계획 및 위험보장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
제목: 장해급여금에서 교육자금까지 보장
부제: AIA생명 (무)어린이의료비보장보험III
AIA생명의 ‘무배당 어린이의료비보장보험III’은 저렴한 보험료로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사고 시 입원비와 수술비 보장은 물론이고, 자녀성장에 맞춰 교육자금까지 다양하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의 경제적 능력과 각각의 필요를 반영해 고객 스스로가 자신에게 꼭 맞는 상품을 형편에 따라 골라 가입할 수 있도록 ‘내가 낸 보험료를 돌려받는 1형’과 ‘자녀 성장에 맞춰 교육자금을 받는 2형’,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는 3형’의 3가지 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해 폭넓게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자칫 방심할 수 있는 학교 생활 중에 발생한 교통재해 시에는 최고 6000만원까지 보장되며, 장해연금특약이 있어 장기 치료가 요구되는 장해를 입었을 경우 10년 동안 매년 최대 2000만원까지 확정금액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제목: 별도 특약 없이 중대 질병과 재해까지
부제: ‘(무)알리안츠어린이CI보험’
알리안츠생명의 ‘(무)알리안츠어린이CI보험’은 특약을 별도로 부가하지 않아도 주계약 하나로 중대 질병 및 재해에 따른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어린이전용 보험이다. 통상 특약보험료의 경우 만기 때 돌려받지 못하는 특징이 있지만 이 상품은 특약 보험료를 따로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를 만기 때 모두 환급 받는 효과가 있다.
이 상품은 어린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병 중 증세가 심각한 고액암과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화상 등 치명적 질병에 대해 치료비를 보장한다. 또 5대 장기이식(장기수혜자일 경우)과 조혈모세포이식에 따른 수술비, 양성뇌종양수술비, 항암약물치료비, 방사선치료비 등도 보장해준다. 특히 최근 5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 급성 전신성 혈관염인 ‘가와사키병’(12세 이하 심장합병증 동반 시)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재해골절 및 영구치아상실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지급한다. 보험가입금액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50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제목: 골절 화상 유괴 납치 등 각종 재해 보장
부제: 흥국생명 ‘(무)소중한자녀사랑보험’
흥국생명의 ‘무배당 소중한 자녀사랑보험’은 골절, 화상, 유괴, 납치 등 어린이를 위한 각종 재해를 보장을 강화했다. 더욱이 놀이터 등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다가 쉽게 다칠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해 준다. 영구치 상실시 치아치료비를 보장은 물론 그 밖에 재해로 인한 깁스치료비까지 보장해준다. 또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컴퓨터 관련 질환 및 화상 등의 수술 및 입원비를 보장한다.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보장도 강화했다. 학교 생활 중 재해로 인한 장해시 2배를 지급하므로, 치료비, 수술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자녀가 성장해 성인이 될 것을 대비해 만기 생존시 만기급여금을 지급해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추가적인 보장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암 진단시 고액의 암진단 자금도 보장한다.
제목: 어린이 전문 종합의료보장보험
부제: 삼성화재 자녀보험 엄마사랑
삼성화재는 어린이를 위한 보험상품으로 ‘삼성화재 자녀보험 엄마사랑’을 판매하고 있다. 상해사고와 질병 및 암까지 폭넓게 담보하는 어린이 전문 종합의료보장보험으로 출생 전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고 27세까지 보장된다. 이 상품은 각종 안전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병원비를 충분히 보장한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질병·상해 입원의료비 최고 5천만원, 질병·상해 통원의료비 통원1일당 최고 30만원 한도로 보장된다.
시력과 부정교합 보장도 이 상품만의 특징이다. 안과의사의 진단에 의해 굴절도 및 고도근시 또는 고도원시가 약관에 정한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시력치료비 200만원, 시력교정비 20만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또 선천적인 부정교합외에도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한 후천적 부정교합으로 약관에 정한 해당기준을 의사가 판정시에 부정교합치료비 200만원을 1회에 한해 보장한다. 소아암 관련 보장도 폭넓고, 화상진단비, 일상생활 배상책임, 학원폭력위로금, 유괴납치위로금 등도 보장된다.
제목: 중대질병과 각종 위험 폭넓게 대비
부제: 프로미라이프 샛별사랑보험
동부화재는 자녀 출생 전 태아 및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의 위험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샛별사랑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 최초로 인슐린 의존 당뇨병, 어린이 개흉 심장수술비 등 신담보를 새로 개발했으며, 중대한 가와사키병진단비·중대한 류마티스열 진단비·양성뇌종양 진단비 및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담보를 추가해 치료비 부담이 큰 질병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녀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다양한 위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화상, 골절뿐만 아니라 유괴·납치 등 급증하는 어린이 대상 범죄 및 자녀의 실수로 타인에게 끼친 손해배상에 대해 보장하며, 암진단, 암수술, 암입원일당,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될 수 있는 암에 대한 체계적인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 상품은 명품보장형과 실속보장형으로 구분돼 있어, 고객 니즈에 따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출생전 임신 1개월부터 최대 2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10년, 15년, 20세, 25세, 28세 만기 등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보험기간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제목: 업계 최초 어린이 전용 CI보험
부제: 현대해상 하이라이프굿앤굿어린이CI보험
현대해상 ‘하이라이프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업계 최초로 개발된 어린이 전용 CI보험이다.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상태인 다발성 소아암, 중증 화상 및 부식, 3대 장애, 장기이식 등 치명적 중병상태인 10大 어린이CI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입원급여금, 자녀배상책임, 폭력피해, 유괴사고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을 통합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액보장과 높은 환급률이 특징이다. 보험기간은 초 중 고교의 입학 졸업시점에 맞춰진 10, 15, 18, 20세 만기는 물론, 24세, 27세 만기까지 마련돼 대학졸업 및 사회생활시작 시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중대한 상해·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컨셉에 맞춰, 중대한특정상해수술급여금, 중대한 재생불량성 빈혈진단급여금 담보가 마련돼 있으며, 입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최대 5000만원, 통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외래, 처방조제비를 합쳐 최대 3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폭넓은 부양자 관련 담보들을 포함하고 있어 모성사망, 일반상해입원급여금 및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장과 임산부에 대한 위험보장도 가능하다.
제목: “보장은 든든, 마음은 훈훈”
부제: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
LIG손해보험의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LIG손해보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어린이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자녀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두루 보장한다. 영유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출생위험과 선천성 장애부터 아동기에 발생하기 쉬운 골절과 화상을 비롯한 상해,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암까지, 성장과정별 맞춤 플랜을 제공해 자녀의 생활리스크를 통합보장하고 있다. 가벼운 감기부터 암까지 각종 상해 및 질병입원으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실비를 최고 5000만원까지 지급하고, 특히 백혈병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발성 소아암에 대해 최고 6000만원까지 고보장한다.
계약전환제도도 장점이다. 자녀가 성장해 보험이 만기가 되면 보장기간을 최장 100세까지로 늘리는 계약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태아 때 가입한 보험이 100세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장하는 셈이다. 더불어 상품 판매액에 비례해 공익기금을 출연해 사회문제 개선을 위해 사용하는 공익연계 상품이기도 하다.
제목: 출생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OK
부제: 메리츠화재 ‘무배당 닥터키즈보험0910’
메리츠화재 ''무배당 닥터키즈보험0910''는 자녀의 출생에서 성인까지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물론 ㈜대교와 제휴, 자녀에 대한 폭넓은 부가서비스인 ''메리츠 비타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 통합형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시 출생에서부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등 자녀의 성장단계별 위험 변화에 맞춘 보장 설계를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 어린이보험과 성인보험의 공백기간인 15세에서 2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근 결혼과 경제적 독립이 늦어지는 사회적 추세를 감안해 보험기간을 최장 35세까지 보장한다. 아울러 메리츠 비타민 서비스를 선택하면 눈높이학습지로 잘 알려진 ㈜대교에서 제공하는 발달진단검사를 연령별 성장 단계에 따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 상품은 저체중아 출산이나 장해출산, 선천이상수술비 등 태아보장이 가능하고, 민영의료보험 기능을 강화하여 출산전이라도 실손의료비, 입원일당 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