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한 탄천 양재천 방문자센터를 올 해 10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방문자센터는 양재천과 탄천 합류지점의 하천제방 상단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사시사철 두 하천 모두를 넓은 시야로 조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교육장도 설치되어 학생들과 방문단체들의 환경교실 및 토론회 개최도 가능하다.
건립 규모는 지상2층에 연면적 429㎡로서 총 사업비는 10억7천만 원이다. 지상 1층에는 오픈형 전망대, 교육지원실, 화장실 지상2층에는 교육장 겸용 전망대, 영상교육실, 안내도우미센터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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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 규모는 지상2층에 연면적 429㎡로서 총 사업비는 10억7천만 원이다. 지상 1층에는 오픈형 전망대, 교육지원실, 화장실 지상2층에는 교육장 겸용 전망대, 영상교육실, 안내도우미센터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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