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서초구청장이 20년 동안 현장에서 갈고 닦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세이집 ‘행복디자인(페이퍼 MNC)’을 펴냈다. 책에는 서초구가 경쟁력을 갖춘 명품도시가 되어가는 과정과 함께 그 안에 담긴 애환 그리고 행정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경제 등 다방면에 해박한 식견을 가진 저자의 인생 지혜가 담겨 있다.
박 구청장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보다 나은 방법을 고안하며 명품을 만든다는 자세로 임했지만 때로는 실수도 있었고 위기의 순간에 봉착하기도 했다”며 “참다운 행복을 디자인하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그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월 6일(토) 오후 4시 서초구민회관에서는 각계각층 저명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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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청장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보다 나은 방법을 고안하며 명품을 만든다는 자세로 임했지만 때로는 실수도 있었고 위기의 순간에 봉착하기도 했다”며 “참다운 행복을 디자인하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그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월 6일(토) 오후 4시 서초구민회관에서는 각계각층 저명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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