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취미 생활을 하다가 이를 발전시켜 직업으로 삼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찾는 이들이 있다. 원주소방서 근처에 자리한 공예사랑 이현정(37) 대표가 그렇다. 이십 대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짬짬이 취미로 삼았던 공예는 이제 그의 대표 명함이 되었다.
생활 공예의 매력에 대해 이현정 대표는 “생활 공예는 미술 전공자가 아니어도 관심과 시간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드는 것이 가시적인 결과물이라면, 그 과정을 통해 얻는 뿌듯함과 자부심 또한 보이지 않는 내적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이현정 대표는 “사람은 누구나 창작에 대한 욕구와 예술에 대한 동경이 있기 마련”이라며, “생활 공예는 다양한 생활 소품들이 곧 작품의 소재가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현정 대표의 공예 예찬은 이어진다. 이 대표는 “공예는 사람들과의 만남에 있어서 부담 없는 매개체가 된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공예를 통해서 무언가 생활에 필요한 예쁜 물건들을 내 스스로 만들 수도 있고 생산적이기까지 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취미”라고 말한다.
2010년을 시작하면서 이현정 대표의 꿈과 목표는 공예사랑이 원주의 대표적인 종합 공예 문화 공간으로써 자리매김 하는 것이다.
문의 : 017-371-9337
이주혜 리포터 kevinm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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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공예의 매력에 대해 이현정 대표는 “생활 공예는 미술 전공자가 아니어도 관심과 시간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드는 것이 가시적인 결과물이라면, 그 과정을 통해 얻는 뿌듯함과 자부심 또한 보이지 않는 내적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이현정 대표는 “사람은 누구나 창작에 대한 욕구와 예술에 대한 동경이 있기 마련”이라며, “생활 공예는 다양한 생활 소품들이 곧 작품의 소재가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현정 대표의 공예 예찬은 이어진다. 이 대표는 “공예는 사람들과의 만남에 있어서 부담 없는 매개체가 된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공예를 통해서 무언가 생활에 필요한 예쁜 물건들을 내 스스로 만들 수도 있고 생산적이기까지 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취미”라고 말한다.
2010년을 시작하면서 이현정 대표의 꿈과 목표는 공예사랑이 원주의 대표적인 종합 공예 문화 공간으로써 자리매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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