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부터 영어전문학원, 국내외 영어캠프, 단기 어학연수 등 부모들이 자녀 영어교육에 갈수록 더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유독 영어를 어려워하고 아무리 좋은 학습법을 동원해 봐도 영어의 벽을 넘지 못해 답답해하는 아이들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다.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다보니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결국 포기하는 경우까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영어를 해야 된다는 것은 잘 알지만 너무 어렵고 막연하기만 했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영어공부를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는 것이 OMS 특허 영어학습법을 접한 학생들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특허 영어학습법으로 실력 탄탄하게
OMS영어학원은 특허 등록된 영어 학습법과 특허 입체 단어암기 방식으로 단기간에 영어의 전체 흐름을 잡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허 영어학습법은 영어설계도, 영문장 공식, 단어암기 공식, 영문장 해석공식, 영작공식, 듣기공식 등 모두 6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설계도가 있어야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영어공부도 시작과 완성을 위한 설계도가 있어야 한다. OMS학습법은 영어설계도와 영어공식을 이용한 통합식 영어학습으로, 어렵기만 한 영문법을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영어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단어암기와 영문장 해석공식을 통해 영어문장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4단계 학습과정을 거치면서 빠르고 자연스럽게 영어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력도 키우게 된다. 듣기는 2~2.5배속 정도로 빠르게 듣는 훈련과정을 반복해 일반속도로 들으면 원어민의 말이 보다 쉽고 뚜렷하게 들리는 방법으로 지도한다. 3~5개월이면 수능듣기를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 실질적인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단기간에 영어 자신감 획득
듣다가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영어단어 암기법으로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뇌에 단어를 새기는 방식으로 지도한다. 단어문제만 해결되면 영어는 50% 정도 해결되는 셈이라, 매일 특허 단어암기법으로 단어를 외우고 누적 시험을 봐 3개월 후면 6,000단어까지 습득할 수 있게 된다.
OMS영어학원 박규일 원장은 “어휘실력이 탄탄해지면 전체 영어를 보는 눈을 갖게 되며, 단계별 학습법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실력을 확장하다보면 빠르고 정확하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어렵게만 여겼던 영어공부의 새로운 지름길을 제공해,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깨닫게 해준다.
OMS학습법으로 중1 정도의 영어실력을 가진 학생이라면 1년 후 수능만점에 도전할 수 있는 실력까지 키울 수 있다. 따라서 중3 전에 수능형 영어를 정리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습법이다.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 학생들은 수학이나 과학 등 다른 과목 공부에도 영향을 미쳐 전체 등수까지 향상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박규일 원장은 “같은 출발선 상에서 시작했을 때 지도를 갖고 출발하는 것과 좋은 성능의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처럼 영어공부를 할 때도 체계적인 학습법이 중요하다”면서 “그동안 잘못된 학습법으로 너무 힘들게 영어를 공부해 온 학생들에게 10을 투자해 100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학습법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겨울방학 단기캠프 모집 중
OMS영어학원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30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허 영어학습법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약 신청을 하면 학부모들도 어학기를 이용한 단어암기나 속청 훈련 효과 등 직접 OMS학습법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나도 이 방법을 알았더라면 영어를 쉽게 익힐 수 있었을 텐데”라는 것이 부모들의 반응이다. 성인들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OMS학습법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OMS영어학원은 방학 때마다 단기캠프를 열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특허 영어학습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1차 캠프가 2010년 1월4일~8일, 2차 1월11일~15일, 3차 1월18일~22일, 4차 1월25일~29일로 나누어 진행하며 현재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문의 (02)599-0191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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