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분리수거용기 품목별 색상 지정
서울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더욱 쉽게 하기 위해 품목별로 분리수거용기의 고유 색상을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캔류는 회색으로 정해졌으며 플라스틱류는 파란색, 비닐류는 보라색, 유리병은 주황색, 종이팩은 녹색, 페트병은 노란색으로 지정됐다. 사진은 품목에 따른 분리수거용기의 모습.
사진 서울시 제공
“힘차게 살겠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세계역도선수권대회장에서 열린 국제역도연맹 심판요원 칼 림뵈크씨와 카타리나 페이야 씨의 결혼식에서 이들 부부가 역기를 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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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더욱 쉽게 하기 위해 품목별로 분리수거용기의 고유 색상을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캔류는 회색으로 정해졌으며 플라스틱류는 파란색, 비닐류는 보라색, 유리병은 주황색, 종이팩은 녹색, 페트병은 노란색으로 지정됐다. 사진은 품목에 따른 분리수거용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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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살겠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세계역도선수권대회장에서 열린 국제역도연맹 심판요원 칼 림뵈크씨와 카타리나 페이야 씨의 결혼식에서 이들 부부가 역기를 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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