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법인에서는 미국 국무부가 운영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교환학생 선정 대상은 만 15~18세(내년 가을학기 출국 시점 기준)의 중?고교생이며 3년간 학교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유학생들은 미국 공립학교에서 미국 학생들과 동일한 정규 수업과 클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는 24일(토) 오전 10시 강남구 역삼동 중앙일보교육법인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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