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에 사는 김선용(66) 씨는 얼마 전 생긴 돌침대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다. 혼자 사는 아버지를 위해 자식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사주었는데 김 씨는 며칠 밤을 못자고 바닥으로 다시 내려왔다. 허리와 등이 배긴다는 이유에서였다.
김 씨의 경우처럼 돌침대를 사용하고는 싶지만 너무 딱딱해서, 혹은 배길 것 같아 꺼려지는 사람들을 위해 쿠션 있는 돌침대가 나왔다. (주)쟌피엘의 황토돌침대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존 돌침대의 딱딱함을 배재해 쾌적한 수면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주)쟌피엘의 구수한 대표는 “큰돈을 들여 돌침대를 구입하고도 딱딱하고 배기는 불편함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쿠션 있는 돌침대가 그런 불편함을 상쇄시킨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돌침대에서 볼 수 없었던 쿠션 있는 황토돌침대는 스프링 매트리스의 장점인 척추보호기능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40~50대뿐만 아니라 젊은 층들에게도 반응이 좋다. 물론 딱딱한 것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원하는 만큼의 쿠션감을 주도록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3억5천만년의 숨 쉬는 황토석 사용
시중에 판매하는 대부분의 돌침대는 다양한 돌을 이용해 만들며 그 돌의 종류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물론 옥으로 만들 경우 돌침대의 품질이 가장 좋아지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옥은 ‘춘천옥’ 뿐이라고. 가격 또한 매우 비싸 춘천옥을 사용해 돌침대를 만들면 그 가격은 천정부지로 높아질 수 있다.
제대로 효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돌침대에서 잘 경우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여름에 난방을 하지 않은 차가운 돌침대에서 자면 노인뿐 아니라 젊은 층까지도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황토를 사용한 침대 역시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아이템이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황토침대는 고온에서 황토를 구워 만든 것이기 때문에 몸에 이로운 특별한 성분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구 대표는 “건자재시험연구소의 실험 결과 황토를 구워서 세라믹화 한 제품에는 음이온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몸에 좋은 음이온이나 원적외선은 생토(生土)에서만 방출된다”고 강조했다. 쟌피엘의 황토돌침대는 중국 내몽고의 황토석 광산에서 채취한 황토 원석을 깎아 제품화시켰다. 이 황토 원석은 황토가 오랜 세월 동안 풍화작용을 거치면서 단단해진 것. 약 3억5천만년의 세월을 거쳐야 이 정도의 강도가 가능하다. 쟌피엘 황토돌침대는 일일이 수 작업한 황토 원석을 2000여개 붙여 만들었다.
음이온, 원적외선, 산소 발생해
이렇게 만들어진 황토돌침대에서는 청정공기인 음이온과 건강에너지인 원적외선이 발생한다고 건자재시험연구소 실험결과 밝혀졌다.
황토돌침대에 사용된 천연 황토석이 삼림욕장이나 계곡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음이온을 함유해 실내공기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이는 탁월한 혈액정화작용으로 체질 개선에 효과적이며 자율신경조절에 특히 효과가 있어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인체에 가장 유익한 원적외선 다량 방출로 건강한 체온의 유지, 미세혈관 확장, 혈액순환 활성화 등 생체리듬을 활성화시켜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가시광선보다 강한 열작용을 하는 방사에너지가 직접적이고 순간적인 열전달로 빠르게 가열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다고 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산소발생기술의 특허를 획득해 자면서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 마실 수 있다. 구 대표는 “이런 이유로 황토돌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면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해 및 조립 용이한 돌침대
쟌피엘 황토돌침대의 차별화된 특징 중 또 하나는 분해 및 조립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돌침대를 이동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게다가 전문가를 부를 경우에는 적지 않은 비용의 발생으로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 쟌피엘 황토돌침대는 드라이버 하나로 분해 및 설치가 가능하다.
침대 프레임은 원목과 이태리 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물림이 가능할 정도로 튼튼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제대로 된 제품을 제대로 만들어서 제대로 된 가격에 공급하자는 모토로 만들었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자부심만은 대단하다”는 구 대표는 “아직은 고가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조만간 필요로 하는 누구나에게 공급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02)2058~0086
조윤수 리포터 choyounsu@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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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의 경우처럼 돌침대를 사용하고는 싶지만 너무 딱딱해서, 혹은 배길 것 같아 꺼려지는 사람들을 위해 쿠션 있는 돌침대가 나왔다. (주)쟌피엘의 황토돌침대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존 돌침대의 딱딱함을 배재해 쾌적한 수면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주)쟌피엘의 구수한 대표는 “큰돈을 들여 돌침대를 구입하고도 딱딱하고 배기는 불편함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쿠션 있는 돌침대가 그런 불편함을 상쇄시킨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돌침대에서 볼 수 없었던 쿠션 있는 황토돌침대는 스프링 매트리스의 장점인 척추보호기능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40~50대뿐만 아니라 젊은 층들에게도 반응이 좋다. 물론 딱딱한 것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원하는 만큼의 쿠션감을 주도록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3억5천만년의 숨 쉬는 황토석 사용
시중에 판매하는 대부분의 돌침대는 다양한 돌을 이용해 만들며 그 돌의 종류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물론 옥으로 만들 경우 돌침대의 품질이 가장 좋아지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옥은 ‘춘천옥’ 뿐이라고. 가격 또한 매우 비싸 춘천옥을 사용해 돌침대를 만들면 그 가격은 천정부지로 높아질 수 있다.
제대로 효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돌침대에서 잘 경우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여름에 난방을 하지 않은 차가운 돌침대에서 자면 노인뿐 아니라 젊은 층까지도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황토를 사용한 침대 역시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아이템이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황토침대는 고온에서 황토를 구워 만든 것이기 때문에 몸에 이로운 특별한 성분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구 대표는 “건자재시험연구소의 실험 결과 황토를 구워서 세라믹화 한 제품에는 음이온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몸에 좋은 음이온이나 원적외선은 생토(生土)에서만 방출된다”고 강조했다. 쟌피엘의 황토돌침대는 중국 내몽고의 황토석 광산에서 채취한 황토 원석을 깎아 제품화시켰다. 이 황토 원석은 황토가 오랜 세월 동안 풍화작용을 거치면서 단단해진 것. 약 3억5천만년의 세월을 거쳐야 이 정도의 강도가 가능하다. 쟌피엘 황토돌침대는 일일이 수 작업한 황토 원석을 2000여개 붙여 만들었다.
음이온, 원적외선, 산소 발생해
이렇게 만들어진 황토돌침대에서는 청정공기인 음이온과 건강에너지인 원적외선이 발생한다고 건자재시험연구소 실험결과 밝혀졌다.
황토돌침대에 사용된 천연 황토석이 삼림욕장이나 계곡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음이온을 함유해 실내공기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이는 탁월한 혈액정화작용으로 체질 개선에 효과적이며 자율신경조절에 특히 효과가 있어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인체에 가장 유익한 원적외선 다량 방출로 건강한 체온의 유지, 미세혈관 확장, 혈액순환 활성화 등 생체리듬을 활성화시켜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가시광선보다 강한 열작용을 하는 방사에너지가 직접적이고 순간적인 열전달로 빠르게 가열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다고 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산소발생기술의 특허를 획득해 자면서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 마실 수 있다. 구 대표는 “이런 이유로 황토돌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면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해 및 조립 용이한 돌침대
쟌피엘 황토돌침대의 차별화된 특징 중 또 하나는 분해 및 조립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돌침대를 이동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게다가 전문가를 부를 경우에는 적지 않은 비용의 발생으로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 쟌피엘 황토돌침대는 드라이버 하나로 분해 및 설치가 가능하다.
침대 프레임은 원목과 이태리 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물림이 가능할 정도로 튼튼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제대로 된 제품을 제대로 만들어서 제대로 된 가격에 공급하자는 모토로 만들었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자부심만은 대단하다”는 구 대표는 “아직은 고가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조만간 필요로 하는 누구나에게 공급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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