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물론 특목중고 입시에서까지 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 식으로 선발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실력 못지않게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도 예외일 수는 없어 해외 영어연수나 단기유학도 단지 영어실력 향상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더 큰 꿈을 갖게 해줄 기회로 활용하기를 원한다.
오든아이캠프 영어연수, 유학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들 중에는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국제중에 합격한 학생은 물론 세계적인 물리학자의 꿈을 확고히 다져 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한 학생 등 영어실력 이상의 값진 경험을 한 학생들이 많다.
철저한 학습관리로 영어실력 향상
오든아이캠프는 출발 전 매주 리딩 클래스를 포함해 빠른 적응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학교 선정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수준 높은 학교이면서 유학생들을 위한 전반적인 배려, 자상함을 가진 학교를 선정해 현지 관리교사와 학교 그리고 호스트 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 학생들을 관리한다.
학교행사, 정규수업, 학교과제와 테스트에 현지학생들과 똑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해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이 진행된다. 또한 리딩과 일기쓰기에 중점을 두어 전반적인 영어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오든아이캠프 문명희 대표이사는 “영어일기를 쓰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익히고 북 클럽 활동으로 읽기, 쓰기는 물론 발표력까지 키우게 된다”며 “연속 참가한 학생들은 한글이나 영어로 글을 잘 쓰게 되고,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은 물론 면접 능력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된다”고 강조했다.
연속 참가 학생 수가 입증하는 만족도
처음 참가하는 학생들의 경우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지만, 이런 경험이 오히려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아이들일수록 돌아와서 영어공부를 더 하게 되고, 다시 참가했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든아이캠프 프로그램에 연속 3회 이상 참가한 학생들이 150여명이 넘는 것만 봐도 부모들의 만족도나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다. 단기연수 프로그램에 연속 참가해 국내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최상의 효과를 얻거나, 단기 캠프 참가 후 유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문명희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처음 참가할 때는 잘 몰랐다가 두 번째부터는 악기나, 한복 등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스스로 해간다”며 “갈수록 학습욕구도 높아지고 그만큼 실력이 탄탄해지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면에서 발전을 경험하게 된다”고 전했다.
연속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실력을 갖춘 아이들도 많아 따라잡고 싶은 롤 모델이 있는 셈이라 바람직한 학습 분위기가 유지 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겨울방학 기간 참가 프로그램 모집 중
오든아이캠프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미국 최고 사립학교 정규수업, 유학체험’ 프로그램은 2010년 1월 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Orange County, LA County 명문 크리스천 사립학교에서 5주, 8주, 12주, 18주 동안 진행된다.
‘미국 최고 사립학교 Top Class 유학’은 2010년 1월 2일부터 6개월, 1년간 실시되며 국가적으로 인증을 받은 Blue Ribbon School에서 진행된다.
‘호주 최고학군 정규수업, Wood House 여름캠프’는 애들레이드에서 2010년 1월 19일~2월 21일, 5주간 진행된다. 3박 4일간의 현지 캠프를 통해 사전 적응과정을 거친 후 정규수업과 홈스테이 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연수가 처음인 중학생까지 집중적인 영어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최고 사립학교 정규수업, 유학체험’은 2010년 1월 2일부터 7주간 밴쿠버 명문 크리스천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며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문의 (02)2055-1315, www.odenkorea.com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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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도 예외일 수는 없어 해외 영어연수나 단기유학도 단지 영어실력 향상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더 큰 꿈을 갖게 해줄 기회로 활용하기를 원한다.
오든아이캠프 영어연수, 유학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들 중에는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국제중에 합격한 학생은 물론 세계적인 물리학자의 꿈을 확고히 다져 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한 학생 등 영어실력 이상의 값진 경험을 한 학생들이 많다.
철저한 학습관리로 영어실력 향상
오든아이캠프는 출발 전 매주 리딩 클래스를 포함해 빠른 적응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학교 선정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수준 높은 학교이면서 유학생들을 위한 전반적인 배려, 자상함을 가진 학교를 선정해 현지 관리교사와 학교 그리고 호스트 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 학생들을 관리한다.
학교행사, 정규수업, 학교과제와 테스트에 현지학생들과 똑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해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이 진행된다. 또한 리딩과 일기쓰기에 중점을 두어 전반적인 영어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오든아이캠프 문명희 대표이사는 “영어일기를 쓰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익히고 북 클럽 활동으로 읽기, 쓰기는 물론 발표력까지 키우게 된다”며 “연속 참가한 학생들은 한글이나 영어로 글을 잘 쓰게 되고,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은 물론 면접 능력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된다”고 강조했다.
연속 참가 학생 수가 입증하는 만족도
처음 참가하는 학생들의 경우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지만, 이런 경험이 오히려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아이들일수록 돌아와서 영어공부를 더 하게 되고, 다시 참가했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든아이캠프 프로그램에 연속 3회 이상 참가한 학생들이 150여명이 넘는 것만 봐도 부모들의 만족도나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다. 단기연수 프로그램에 연속 참가해 국내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최상의 효과를 얻거나, 단기 캠프 참가 후 유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문명희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처음 참가할 때는 잘 몰랐다가 두 번째부터는 악기나, 한복 등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스스로 해간다”며 “갈수록 학습욕구도 높아지고 그만큼 실력이 탄탄해지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면에서 발전을 경험하게 된다”고 전했다.
연속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실력을 갖춘 아이들도 많아 따라잡고 싶은 롤 모델이 있는 셈이라 바람직한 학습 분위기가 유지 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겨울방학 기간 참가 프로그램 모집 중
오든아이캠프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미국 최고 사립학교 정규수업, 유학체험’ 프로그램은 2010년 1월 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Orange County, LA County 명문 크리스천 사립학교에서 5주, 8주, 12주, 18주 동안 진행된다.
‘미국 최고 사립학교 Top Class 유학’은 2010년 1월 2일부터 6개월, 1년간 실시되며 국가적으로 인증을 받은 Blue Ribbon School에서 진행된다.
‘호주 최고학군 정규수업, Wood House 여름캠프’는 애들레이드에서 2010년 1월 19일~2월 21일, 5주간 진행된다. 3박 4일간의 현지 캠프를 통해 사전 적응과정을 거친 후 정규수업과 홈스테이 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연수가 처음인 중학생까지 집중적인 영어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최고 사립학교 정규수업, 유학체험’은 2010년 1월 2일부터 7주간 밴쿠버 명문 크리스천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며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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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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