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 숫자는 늘어났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유학생 중에 만족도 높은 사람은 많지 않다.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의 노력이나 유학비용을 고려하면 국내 대졸자에 비해 높은 대우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 측에서도 유학생이 국내 졸업생에 비해 특별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높은 연봉을 지불하고 고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녀를 해외에서 대학에 보낼 계획이라면 대학 졸업을 목표로 하지 말고 졸업 후의 진로까지 염두에 둔 진학 및 진로 지도가 필요하다. 한진유학은 ‘입학부터 취업’까지 유학의 전 과정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매니지먼트 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으로 유학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한편 10월 27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15회 미국 보딩스쿨 페어(Boarding School Fairs)가 열린다. 이 행사를 통해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교육전문가가 미국 중고등학교 관계자와 직접 만나 서로 연락체계를 만들 수 있다. 자녀를 미국 명문 중고등학교에 유학 보내고자 하는 가정에서는 학교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학교 관계자와 인터뷰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한진유학은 스쿨페어 서비스 대행기관으로 유학 업무를 돕는다.
유학도 진로의 방향에 따라 정해야
조기 유학 초기에는 영어만 잘 배우고 돌아와도 성공이었다. 그러나 유학생이 증가하고 국내파 중에도 영어 실력이 출중한 학생이 많아 실력 있는 유학생만이 국내 기업에서 자신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이다.
유학에 성공하려면 유학생 자신도 유학이 최종 목표라고 생각하지 말고 유학을 자신의 진로의 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자세로 공부하고 생활해야 한다. 한진유학 브라이언 권 컨설턴트는 “유학을 떠날 때 유학의 목적을 단순히 특정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입학에 두지 말고 자신의 진로 방향에 따라 학교나 전공을 선정해야한다”면서 “고등학교나 대학 입학 후에도 진로 방향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하고 경력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매니지먼트 조기유학 프로그램
한진유학원은 진학 상담, 대학 지원 비자 수속 등 일반 유학 업무에 그치지 않고 졸업 후 취업까지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도록 입학 후 매니지먼트를 한다.
한진유학의 ‘매니지먼트 형 조기 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명문 사립기숙사 중고등학교 진학부터 IVY 리그 수준의 대학교 진학과 졸업 후 진로까지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교육컨설팅으로 유명하다.
입학 후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으로는 학점관리, 학교 생활관리, 추수 감사절 등 단기 방학 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여름 방학 때 SAT나 썸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11, 12 학년은 현지 컨설턴트와 진학할 학교와 전공에 대해 상담한다. 대학 입학 후에는 현지 컨설턴트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방학기간에 인턴십을 제공하여 취업에 적합한 경력을 만든다.
미국 보딩스쿨 페어
올해로 15회인 보딩스쿨 페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총 9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딩스쿨 페어에서는 미국 교육과 학교의 전반적인 교육 트렌드를 교환한다. 이 행사에 참여한 각 중고등학교에서 준비한 미국 내 지역정보 및 학교 자체 커리큘럼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라면 학교 관계자와 직접 만나 자녀의 상황이 그 학교와 적합한지 등을 따져 볼 수 있다. 학생이 직접 미국 학교 관계자와 인터뷰 할 수도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할 때는 보딩스쿨 페어 서비스 전문 대행 기관인 한진유학 측에 통역이나 안내를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권 컨설턴트는 “즉석에서 인터뷰 등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자기소개나 예상되는 인터뷰 내용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번에 참여한 학교는 주니어 하이스쿨 명문인 메사추세츠의 힐 사이드 스쿨(남학교), 하이스쿨은 코네티컷의 세인트 토마스 모어 스쿨, 로드 아일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스쿨, 캘리포니아의 산 도메니코 스쿨, 조지아의 브레뉴 아카데미, 버지니아의 채텀 홈 스쿨 등이 주목할 만한 학교다.
문의(02)582-8501
이희수 리포터naheesoo@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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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녀를 해외에서 대학에 보낼 계획이라면 대학 졸업을 목표로 하지 말고 졸업 후의 진로까지 염두에 둔 진학 및 진로 지도가 필요하다. 한진유학은 ‘입학부터 취업’까지 유학의 전 과정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매니지먼트 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으로 유학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한편 10월 27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15회 미국 보딩스쿨 페어(Boarding School Fairs)가 열린다. 이 행사를 통해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교육전문가가 미국 중고등학교 관계자와 직접 만나 서로 연락체계를 만들 수 있다. 자녀를 미국 명문 중고등학교에 유학 보내고자 하는 가정에서는 학교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학교 관계자와 인터뷰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한진유학은 스쿨페어 서비스 대행기관으로 유학 업무를 돕는다.
유학도 진로의 방향에 따라 정해야
조기 유학 초기에는 영어만 잘 배우고 돌아와도 성공이었다. 그러나 유학생이 증가하고 국내파 중에도 영어 실력이 출중한 학생이 많아 실력 있는 유학생만이 국내 기업에서 자신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이다.
유학에 성공하려면 유학생 자신도 유학이 최종 목표라고 생각하지 말고 유학을 자신의 진로의 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자세로 공부하고 생활해야 한다. 한진유학 브라이언 권 컨설턴트는 “유학을 떠날 때 유학의 목적을 단순히 특정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입학에 두지 말고 자신의 진로 방향에 따라 학교나 전공을 선정해야한다”면서 “고등학교나 대학 입학 후에도 진로 방향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하고 경력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매니지먼트 조기유학 프로그램
한진유학원은 진학 상담, 대학 지원 비자 수속 등 일반 유학 업무에 그치지 않고 졸업 후 취업까지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도록 입학 후 매니지먼트를 한다.
한진유학의 ‘매니지먼트 형 조기 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명문 사립기숙사 중고등학교 진학부터 IVY 리그 수준의 대학교 진학과 졸업 후 진로까지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교육컨설팅으로 유명하다.
입학 후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으로는 학점관리, 학교 생활관리, 추수 감사절 등 단기 방학 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여름 방학 때 SAT나 썸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11, 12 학년은 현지 컨설턴트와 진학할 학교와 전공에 대해 상담한다. 대학 입학 후에는 현지 컨설턴트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방학기간에 인턴십을 제공하여 취업에 적합한 경력을 만든다.
미국 보딩스쿨 페어
올해로 15회인 보딩스쿨 페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총 9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딩스쿨 페어에서는 미국 교육과 학교의 전반적인 교육 트렌드를 교환한다. 이 행사에 참여한 각 중고등학교에서 준비한 미국 내 지역정보 및 학교 자체 커리큘럼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라면 학교 관계자와 직접 만나 자녀의 상황이 그 학교와 적합한지 등을 따져 볼 수 있다. 학생이 직접 미국 학교 관계자와 인터뷰 할 수도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할 때는 보딩스쿨 페어 서비스 전문 대행 기관인 한진유학 측에 통역이나 안내를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권 컨설턴트는 “즉석에서 인터뷰 등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자기소개나 예상되는 인터뷰 내용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번에 참여한 학교는 주니어 하이스쿨 명문인 메사추세츠의 힐 사이드 스쿨(남학교), 하이스쿨은 코네티컷의 세인트 토마스 모어 스쿨, 로드 아일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스쿨, 캘리포니아의 산 도메니코 스쿨, 조지아의 브레뉴 아카데미, 버지니아의 채텀 홈 스쿨 등이 주목할 만한 학교다.
문의(02)582-8501
이희수 리포터naheesoo@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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