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차관급 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이 서초구의 선진행정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15일(화) 구청을 방문했다.
이들 선진시찰단은 우리나라의 행정발전 및 경제개발 경험을 배우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이 마련한‘나이지리아공무원 행정발전과정’을 이수하던 중 우수한 행정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초구청을 찾게 됐다.
구청을 찾은 나이지리아 고위공무원들은 서초구의 혁신행정사례로 꼽히는 통합민원실‘OK민원센터’를 찾아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통합 처리하는 선진민원행정서비스와 온라인 인허가 민원처리시스템 ‘e-OK민원센터’를 직접 체험하면서 지방행정서비스 및 전자정부 등에 대한 노하우를 배웠다.
또한 관내 곳곳에 설치된 CCTV 372개를 모니터하는 통합관제시스템‘서초25시센터’를 찾아 재난 재해 시 대처방법이나 독거노인 원격보호 등 다양한 유비쿼터스 행정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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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선진시찰단은 우리나라의 행정발전 및 경제개발 경험을 배우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이 마련한‘나이지리아공무원 행정발전과정’을 이수하던 중 우수한 행정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초구청을 찾게 됐다.
구청을 찾은 나이지리아 고위공무원들은 서초구의 혁신행정사례로 꼽히는 통합민원실‘OK민원센터’를 찾아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통합 처리하는 선진민원행정서비스와 온라인 인허가 민원처리시스템 ‘e-OK민원센터’를 직접 체험하면서 지방행정서비스 및 전자정부 등에 대한 노하우를 배웠다.
또한 관내 곳곳에 설치된 CCTV 372개를 모니터하는 통합관제시스템‘서초25시센터’를 찾아 재난 재해 시 대처방법이나 독거노인 원격보호 등 다양한 유비쿼터스 행정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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