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남미 8개국 대표 어린 작곡가들 자작곡 발표
야마하음악교실이 오는 10월31일 코엑스 오라토리움에서 APJOC(Asia Pacific Junior Original Concert)를 개최 한다. 이번 음악회는 아시아와 남미의 8개국을 대표하는 어린 작곡가들이 한국에서 모여 자작곡을 발표하는 자리로 국제규모의 야마하 주니어콘서트로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야마하음악교실에서는 연중 많은 콘서트가 개최되는데 그 중에서 JOC행사는 세계 30여개국가에서 개최되는 30년 이상 전통의 주니어음악콘서트다. JOC는 야마하음악교실 학생들이 직접 작곡을 해 발표하는 무대로 피아노 독주, 엘레톤 독주, 앙상블, 협주곡, 재즈 등 어린 작곡가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음악회이기도 하다.
야마하음악교실은 깐깐하게 학원을 고르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명문 음악교육기관이다. 무조건 빨리 시키는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을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만 2~5세 사이에는 ‘듣기능력’이 가장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주로 귀를 통해 음악레슨이 이루어지며, 만 6~8세 사이에는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시기로 학생들은 듣기뿐만 스스로 악보 읽기를 통해 음악을 배우게 된다. 피아노 등 건반악기 연주와 듣기, 노래하기, 악보 읽기, 작곡 등 모든 음악요소를 각 연령에 맞게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룹레슨을 통해 책임감과 음악적 자극을 받도록 한다.
만 2세부터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엄마와 함께 음악수업을 들으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김영서 기자
yski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야마하음악교실이 오는 10월31일 코엑스 오라토리움에서 APJOC(Asia Pacific Junior Original Concert)를 개최 한다. 이번 음악회는 아시아와 남미의 8개국을 대표하는 어린 작곡가들이 한국에서 모여 자작곡을 발표하는 자리로 국제규모의 야마하 주니어콘서트로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야마하음악교실에서는 연중 많은 콘서트가 개최되는데 그 중에서 JOC행사는 세계 30여개국가에서 개최되는 30년 이상 전통의 주니어음악콘서트다. JOC는 야마하음악교실 학생들이 직접 작곡을 해 발표하는 무대로 피아노 독주, 엘레톤 독주, 앙상블, 협주곡, 재즈 등 어린 작곡가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음악회이기도 하다.
야마하음악교실은 깐깐하게 학원을 고르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명문 음악교육기관이다. 무조건 빨리 시키는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을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만 2~5세 사이에는 ‘듣기능력’이 가장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주로 귀를 통해 음악레슨이 이루어지며, 만 6~8세 사이에는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시기로 학생들은 듣기뿐만 스스로 악보 읽기를 통해 음악을 배우게 된다. 피아노 등 건반악기 연주와 듣기, 노래하기, 악보 읽기, 작곡 등 모든 음악요소를 각 연령에 맞게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룹레슨을 통해 책임감과 음악적 자극을 받도록 한다.
만 2세부터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엄마와 함께 음악수업을 들으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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