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은 12일 강남구 삼성동에 원룸형 소형아파트 ‘선릉 LG리더빌’을 16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삼성동 142의 7 일대 1976여평에 기존 코오롱 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하는 선릉 LG리더빌은 15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총 611가구로 구성돼 있다.
LG건설은 우선 8층 이하 하층부 오피스텔 318가구를 사전예약을 통해 16일부터 우선 분양하고 9층 이상 상층부(아파트)는 9월초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공개청약할 계획이다.
선릉 LG리더빌은 모두 원룸형태로 지어지며 535가구가 임대사업에 적합한 20∼22평형으로 구성되고 평당분양가는 477만∼596만원이다.
강남의 금융권 중심인 선릉역에서 12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선릉공원을 끼고 있어 주건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에어컨 및 보조식탁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되고 아파트 발코니 확장 및 새시공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LG건설은 98년 분양가 자율화 이후 강남에서 최초로 제공되는 20평형대 소형아파트로 수익성, 환금성, 안정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춰 임대사업에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초 입주예정이다. 문의는 ☎(02) 515-2227
삼성동 142의 7 일대 1976여평에 기존 코오롱 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하는 선릉 LG리더빌은 15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총 611가구로 구성돼 있다.
LG건설은 우선 8층 이하 하층부 오피스텔 318가구를 사전예약을 통해 16일부터 우선 분양하고 9층 이상 상층부(아파트)는 9월초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공개청약할 계획이다.
선릉 LG리더빌은 모두 원룸형태로 지어지며 535가구가 임대사업에 적합한 20∼22평형으로 구성되고 평당분양가는 477만∼596만원이다.
강남의 금융권 중심인 선릉역에서 12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선릉공원을 끼고 있어 주건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에어컨 및 보조식탁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되고 아파트 발코니 확장 및 새시공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LG건설은 98년 분양가 자율화 이후 강남에서 최초로 제공되는 20평형대 소형아파트로 수익성, 환금성, 안정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춰 임대사업에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초 입주예정이다. 문의는 ☎(02) 51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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