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건강기획 특강 ‘홍혜걸의 자녀두뇌 건강법’을 대치2문화센터에서 8월 28일 개최한다. 이는 강남구가 지난 3월 실시한 ‘2009년 강남구 사회통계조사’에서 지역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 프로그램’을 선정함에 따른 것이다.
이번 특강은 홍혜걸 박사가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여 자녀들의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는 두뇌 건강관리 및 가족 건강 관리법을 2시간 동안 무료로 강의한다.
국내 최초 의사출신 전문기자인 홍혜걸 박사는 KBS라디오 TV ‘생로병사의 비밀’을 진행하였고 현재, 프리랜서 의학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250여명(선착순 접수)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8월 15일부터 27일까지다. 강의 신청은 강남구 평생교육 홈페이지(http://edu.gangnam.go.kr) 및 전화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02)2104-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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