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학최면심리연구원부설
힙스학습능력개발AT
김홍림 원장(원장사진은 강남 418호 50페이지에 게재된 사진 그대로 나가면 됩니다.)
(02) 711-7777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사십대 후반의 딸과 친정 노모가 마주 앉아 “엄마! 아이를 하나 더 낳으면 너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를 키워보니까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라는 말을 받아 노모 왈 “아서라 100을 낳아도 네가 낳으면 항상 똑같은 아이밖에 안 돼.” 라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 아이중심으로 변하지 않는 한 자식농사를 성공할 수 없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말이다. 아이중심이 아닌 부모 중심적 욕심과 설정에 따라 학습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근래에 와서는 학령기에 있는 사춘기의 아이들과 부모 사이의 괴리 현상이 심각할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학습능력은 점점 떨어지고 공부는 포기하거나 악습(인터넷 중독, 음주, 흡연, 반사회적 행동 등) 또는 가족을 향해 폭언폭력 반항과 복수의 심성을 행사하는 자녀들과 해결책 없는 고통에 빠진 가정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격을 존중하라
아이는 나의 피조물이란 인식에서 벗어나야한다. 내 아이는 독립적 인격체이기 때문에 그의 인격이 인정될 때 인정받은 만큼 스스로 인격에 걸 맞는 책임과 행동을 능동적으로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가급적 높고 많은 인격을 부여 할수록 아이의 자질과 잠재능력은 향상 되어 간다. 칭찬은 아끼지 말고 실수나 잘못은 부모님들도 나서서 고민해주고 걱정해주고 해결책을 찾아주기 위하여 노력해 주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부모님들에 대하여 진정한 신뢰와 존경을 하게 되고 스스로 깊은 반성의 기회를 통하여 자성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심리치유 사례
근래에 있었던 심리개선 사례를 하나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여자중학교 2학년인 A는 뛰어난 영재성을 보이며 항상 5등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그런 아이가 갑자기 우울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학교나 학원에서도 책만 펼쳐놓고 집중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도 그 날 공부한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다고 짜증을 부린다. 혼자 방에 있거나 울기도하며 기말고사에서는 25등 아래로 떨어지고 이제는 인터넷과 씨름하기가 일쑤이다. 부모님이 말려도 성질을 부리기 때문에 간섭 할 수 없다고 한다. 최면심리를 통하여 자신의 무의식세계에 내재되어 있는 기억을 찾아보니 2009년 3월의 학원에서 돌아온 시간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어머니의 뺨을 한차례 때리고 마구 욕하고 어머니는 서럽게 울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자기 방에 들어가 소리죽여 한참을 울다 잠들었다고 한다. 그 후 무서운 악몽을 자주 꾸던 중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고생하시던 어머니가 늙고 병들어 돌아가시는 꿈을 꾸게 되었다. 그때부터 차츰 우울은 심각해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잃기 시작하면서 “무엇 하려고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가? 결국 엄마처럼 그렇게 덧없이 살다 죽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것이다. 다행이 최면심리를 통하여 자녀의 학습능력발달에 획기적인 도움을 경험했던 그의 이모님 손에 이끌려 연구원으로 오게 되었고 아버지 어머니 A 등 온가족의 심리안정 시술을 통하여 가족 모두가 마음의 괴리도 개선되었고 이제 A는 방학 중에도 예전처럼 열심히 공부에 몰입하며 차츰 우울증에서도 자유로워지고 있다고 한다.
개선시켜라! 포기 하지마라!
인간은 정신과 육체의 결합체로서 인격을 만들어 간다. 사람의 마음은 긍정적 사람이 부정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으로, 소심한 인격이 대범한 인격으로, 자신감이 없던 사람이 자신감을, 용기가 없는 사람이 용기를, 우울한 사람이 명랑한 성품으로, 공부를 하지 않던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으로, 노력해도 되지 않던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으로, 인터넷 중독. 악습. 반사회적 행동,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든 정신세계는 변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부모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아이들은 부모님의 사려 깊은 배려와 사랑에 따라 전적으로 좌우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핵심이라는 사실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교육이나 지도방법이 자칫 잘못 될 수도 있다. 잘해가고 있던 아이도 정체성의 혼란으로 추락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이를 간과하거나 아이 스스로가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치부 할 수 있겠지만 아이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럴 때 어렵지 않게 심리치유로 개선하거나 전인적인 인격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싶다. 근래에는 심리치유를 통하여 성공하는 사례가 널리 알려지면서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참여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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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사십대 후반의 딸과 친정 노모가 마주 앉아 “엄마! 아이를 하나 더 낳으면 너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를 키워보니까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라는 말을 받아 노모 왈 “아서라 100을 낳아도 네가 낳으면 항상 똑같은 아이밖에 안 돼.” 라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 아이중심으로 변하지 않는 한 자식농사를 성공할 수 없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말이다. 아이중심이 아닌 부모 중심적 욕심과 설정에 따라 학습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근래에 와서는 학령기에 있는 사춘기의 아이들과 부모 사이의 괴리 현상이 심각할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학습능력은 점점 떨어지고 공부는 포기하거나 악습(인터넷 중독, 음주, 흡연, 반사회적 행동 등) 또는 가족을 향해 폭언폭력 반항과 복수의 심성을 행사하는 자녀들과 해결책 없는 고통에 빠진 가정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격을 존중하라
아이는 나의 피조물이란 인식에서 벗어나야한다. 내 아이는 독립적 인격체이기 때문에 그의 인격이 인정될 때 인정받은 만큼 스스로 인격에 걸 맞는 책임과 행동을 능동적으로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가급적 높고 많은 인격을 부여 할수록 아이의 자질과 잠재능력은 향상 되어 간다. 칭찬은 아끼지 말고 실수나 잘못은 부모님들도 나서서 고민해주고 걱정해주고 해결책을 찾아주기 위하여 노력해 주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부모님들에 대하여 진정한 신뢰와 존경을 하게 되고 스스로 깊은 반성의 기회를 통하여 자성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심리치유 사례
근래에 있었던 심리개선 사례를 하나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여자중학교 2학년인 A는 뛰어난 영재성을 보이며 항상 5등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그런 아이가 갑자기 우울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학교나 학원에서도 책만 펼쳐놓고 집중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도 그 날 공부한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다고 짜증을 부린다. 혼자 방에 있거나 울기도하며 기말고사에서는 25등 아래로 떨어지고 이제는 인터넷과 씨름하기가 일쑤이다. 부모님이 말려도 성질을 부리기 때문에 간섭 할 수 없다고 한다. 최면심리를 통하여 자신의 무의식세계에 내재되어 있는 기억을 찾아보니 2009년 3월의 학원에서 돌아온 시간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어머니의 뺨을 한차례 때리고 마구 욕하고 어머니는 서럽게 울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자기 방에 들어가 소리죽여 한참을 울다 잠들었다고 한다. 그 후 무서운 악몽을 자주 꾸던 중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고생하시던 어머니가 늙고 병들어 돌아가시는 꿈을 꾸게 되었다. 그때부터 차츰 우울은 심각해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잃기 시작하면서 “무엇 하려고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가? 결국 엄마처럼 그렇게 덧없이 살다 죽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것이다. 다행이 최면심리를 통하여 자녀의 학습능력발달에 획기적인 도움을 경험했던 그의 이모님 손에 이끌려 연구원으로 오게 되었고 아버지 어머니 A 등 온가족의 심리안정 시술을 통하여 가족 모두가 마음의 괴리도 개선되었고 이제 A는 방학 중에도 예전처럼 열심히 공부에 몰입하며 차츰 우울증에서도 자유로워지고 있다고 한다.
개선시켜라! 포기 하지마라!
인간은 정신과 육체의 결합체로서 인격을 만들어 간다. 사람의 마음은 긍정적 사람이 부정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으로, 소심한 인격이 대범한 인격으로, 자신감이 없던 사람이 자신감을, 용기가 없는 사람이 용기를, 우울한 사람이 명랑한 성품으로, 공부를 하지 않던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으로, 노력해도 되지 않던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으로, 인터넷 중독. 악습. 반사회적 행동,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든 정신세계는 변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부모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아이들은 부모님의 사려 깊은 배려와 사랑에 따라 전적으로 좌우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핵심이라는 사실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교육이나 지도방법이 자칫 잘못 될 수도 있다. 잘해가고 있던 아이도 정체성의 혼란으로 추락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이를 간과하거나 아이 스스로가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치부 할 수 있겠지만 아이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럴 때 어렵지 않게 심리치유로 개선하거나 전인적인 인격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싶다. 근래에는 심리치유를 통하여 성공하는 사례가 널리 알려지면서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참여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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