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새로 대진근린공원과 개포목련공원, 기존에 있던 압구정녹지대에 바닥분수를 설치하고 7월18일 개장했다. 가동시간은 공원마다 조금 다르지만 대진공원은 주간 3회, 야간 1회에 가동한다. 개포목련공원은 주간 4회, 야간 2회, 압구정녹지대는 주간3회, 야간 2회 가동 한다. 물은 아리수를 사용하고 수질정화시설 가동과 주기적인 청소로 깨끗한 환경에서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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