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유학이 미국의 9월 학기 입학이 가능한 조기유학 프로그램 중 실속 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별해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그 동안 프리미어유학이 성공적으로 정착시켜온 조기유학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멘토링 중 아직도 9월 입학이 가능한 보스톤과 산호세 지역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포틀랜드의 St. Anthony School 초청 유학, 휴스턴의 소수 정예 유학 등 학비와 홈스테이 비용, 가디언 서비스 비용까지 포함하여 총 2~3만불대의 비용으로 참가할 수 있는 유학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미국 시민권자는 공립학교를 택할 경우 참가비에서 학비를 제외한 비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설명회 일정 및 장소는 6월 25일 오후 2시 목동 하이씨앤씨 본관 6월 26일 오후 2시 노원예술문화회관 2층이다.
문의 (02)587-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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