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에 새로운 참복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 ‘긴자’가 오픈했다. 일본에서 온 3인의 ‘tean 긴자’ 가 새로운 조리법으로 참복요리의 진정한 맛을 재현한 특별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16일부터 30일까지는 신메뉴 스페셜 시식기간으로 많은 식도락가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10명이상 단체예약 시 15% 할인되며, 내일신문 쿠폰 지참시 10%할인된다.
문의 (02)501-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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