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주 강남구청장은 5월18일 배우 이윤지를 비롯해 이창훈, 김보성, 채영인 등과 함께 나눔데이를 가졌다. 나눔데이는 강남구와 SBS가 가정 해체로 버려진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맹 강남구청장은 이날 우주인 이소연씨와 함께 직접 쵸코떡을 만들어 판매에 나섰고 이윤지, 이창훈, 김보성 등은 각각 컵케이크, 왕만두, 도너츠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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