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28~30일 음식문화 시범지구인 팔달구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음식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서는 결혼 이민자 가정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장 담그기, 양념 약 고추장 만들기, 전통 맛 간장 활용 밑반찬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영양체험 한마당, 음식점별 시식코너, 생맥주 시음코너 등이 운영된다.
나혜석거리 한 가운데 설치된 무대에서는 시민 노래자랑, 민요, 재즈 공연이 열리고 서울 대학로와 홍대 앞 거리 화가들의 그림그리기, 팔씨름 대회, 떡메치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거리 곳곳에 다양한 음식 사진과 모범 식단 모형이 전시되고 나혜석거리 음식문화촌 상조회 소속 음식점들은 음식값을 20% 할인해준다.
수원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이번 축제에서는 결혼 이민자 가정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장 담그기, 양념 약 고추장 만들기, 전통 맛 간장 활용 밑반찬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영양체험 한마당, 음식점별 시식코너, 생맥주 시음코너 등이 운영된다.
나혜석거리 한 가운데 설치된 무대에서는 시민 노래자랑, 민요, 재즈 공연이 열리고 서울 대학로와 홍대 앞 거리 화가들의 그림그리기, 팔씨름 대회, 떡메치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거리 곳곳에 다양한 음식 사진과 모범 식단 모형이 전시되고 나혜석거리 음식문화촌 상조회 소속 음식점들은 음식값을 2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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