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 특별하게 구성
신사동에 있는 어반아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어린이 및 가족들이 재미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My Favorite''展을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개최한다. ''My Favorite''展은 독특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로, 회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현실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작가 혹은 감상자를 대신해 말하고 행동한다. 이와 같이 사람과 예술과의 감성교류는 대중이 예술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여 ''예술과 일상의 경계가 사라져 사람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이라는 전시의 목적을 잘 말해준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계의 블루칩 작가와 신진작가 9명이 보여주는 작품들과 함께, 작가의 손을 거친 질 높은 아트상품 및 출판물을 함께 볼 수 있는 특별한 전람회로 구성했다. 재미있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회화, 조각, 영상 등의 다양한 장르가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 연출은,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어른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이다.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뿐만 아니라 권기수의 에니메이션 ''방귀 뿡'', 렌티큘러 아트액자, 팬시노트와 안윤모의 네모인형, 그림책, 조각화분 그리고 노석미의 아트북, 보조가방, 어른을 위한 만화 등이 어우러진 설치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즐겁게 현대미술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511-2931
김미성 리포터 miskim9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신사동에 있는 어반아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어린이 및 가족들이 재미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My Favorite''展을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개최한다. ''My Favorite''展은 독특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로, 회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현실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작가 혹은 감상자를 대신해 말하고 행동한다. 이와 같이 사람과 예술과의 감성교류는 대중이 예술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여 ''예술과 일상의 경계가 사라져 사람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이라는 전시의 목적을 잘 말해준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계의 블루칩 작가와 신진작가 9명이 보여주는 작품들과 함께, 작가의 손을 거친 질 높은 아트상품 및 출판물을 함께 볼 수 있는 특별한 전람회로 구성했다. 재미있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회화, 조각, 영상 등의 다양한 장르가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 연출은,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어른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이다.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뿐만 아니라 권기수의 에니메이션 ''방귀 뿡'', 렌티큘러 아트액자, 팬시노트와 안윤모의 네모인형, 그림책, 조각화분 그리고 노석미의 아트북, 보조가방, 어른을 위한 만화 등이 어우러진 설치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즐겁게 현대미술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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