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들만의 노래잔치를 개최했다. 총 6명의 참가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날 가수 정수라씨가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언니 정진숙씨와 함께 무대에 올라 시각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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