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재해운동을 추진한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지사장 이영섭)는 무재해 일수 1680일을 달성하여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 4배 달성 인증서를 받았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다 함께 노력하여 2004년 5월 10일부터 시작한 무재해운동은 지난 2008년 12월 15일 무재해 4배(1680일)를 달성하였다.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는 앞으로 다가올 5배 달성(2045일)을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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