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진다네’, ‘왠지 느낌이 좋아’,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등 주옥 같은 노래와 30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으로 우리와 함께 해 왔던 ‘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가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트레블 포토 다이어리와 함께 미니앨범을 선보이며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여행스케치 트레블 포토 다이어리는 여행스케치만의 감성으로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 일러스트로 이뤄졌다. 감성적인 비주얼과 함께 그들이 여행을 하며 느낀 음악, 일상, 삶에 대한 단상이 실려 있어 여행스케치의 소박한 삶의 철학까지 느낄 수 있다.
2009년을 맞아 기획 된 이번 여행스케치 트레블 포토 다이어리는 기존의 다이어리 형식을 과감히 탈피. 주간 스케줄러를 없애고 월간 스케줄러와 데일리 프리노트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용도가 높은 월간 스케줄러의 공간을 큼직하게 배열하고 어떤 메모도 가능하게 프리 노트를 구성해 나만의 다용도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
이 밖에 내지 곳곳에 들어가는 세계 각지의 사진은 소비자의 숨겨진 감성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5년 만에 발표한 여행스케치의 미니앨범은 배우 김정은이 피처링한 ‘별이 뜬다네’를 비롯해 모두 7곡이 수록돼 있다. 다이어리 뒷면에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시와 같이 섬세한 감성이 느껴지는 노랫말도 다이어리에 함께 담겨있어 오랫동안 신보를 기다려 온 여행스케치의 팬은 물론 감성에 목마른 현대인들의 갈증을 한 번에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문의 (02)3446-15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여행스케치 트레블 포토 다이어리는 여행스케치만의 감성으로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 일러스트로 이뤄졌다. 감성적인 비주얼과 함께 그들이 여행을 하며 느낀 음악, 일상, 삶에 대한 단상이 실려 있어 여행스케치의 소박한 삶의 철학까지 느낄 수 있다.
2009년을 맞아 기획 된 이번 여행스케치 트레블 포토 다이어리는 기존의 다이어리 형식을 과감히 탈피. 주간 스케줄러를 없애고 월간 스케줄러와 데일리 프리노트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용도가 높은 월간 스케줄러의 공간을 큼직하게 배열하고 어떤 메모도 가능하게 프리 노트를 구성해 나만의 다용도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
이 밖에 내지 곳곳에 들어가는 세계 각지의 사진은 소비자의 숨겨진 감성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5년 만에 발표한 여행스케치의 미니앨범은 배우 김정은이 피처링한 ‘별이 뜬다네’를 비롯해 모두 7곡이 수록돼 있다. 다이어리 뒷면에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시와 같이 섬세한 감성이 느껴지는 노랫말도 다이어리에 함께 담겨있어 오랫동안 신보를 기다려 온 여행스케치의 팬은 물론 감성에 목마른 현대인들의 갈증을 한 번에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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