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이상철)은 사내 벤처기업인 KT IT 솔루션(주)(대표 양재호)와 공동으로 서울과 대전에 국제공인 IT(정보기술) 아카데미(www.ktacademy.com)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통은 이 교육과정을 위해 오는 7월 9일 서울 강남에 서울교육센터를, 7월 16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에 대전교육센터를 각각 개원할 예정이다.
두 교육센터는 교육에 필요한 최신 시설과 현대식 기숙사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대전교육센터는 정보통신부로부터 2001년 IT 국제공인 자격과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비의 50%를 지원받는다고 한통은 밝혔다.
한통은 이 교육과정을 위해 오는 7월 9일 서울 강남에 서울교육센터를, 7월 16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에 대전교육센터를 각각 개원할 예정이다.
두 교육센터는 교육에 필요한 최신 시설과 현대식 기숙사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대전교육센터는 정보통신부로부터 2001년 IT 국제공인 자격과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비의 50%를 지원받는다고 한통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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