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 속 우리 가요들과 함께
추억 속의 음악이 흐르면 어디선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기억들.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애틋한 보석 같은 시간 속으로 떠나는 여행. 추억의 가요들이 가득한 종합선물같은 뮤지컬 ‘달고나’가 코엑스 오디토리엄 대극장에서 12월 20일부터 2009년 1월 18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서양의 ‘맘마미아’로 불리는 작품으로 누구나 알고 있는 대중가요가 무대 위에서 지희의 이야기와 함께 녹아든다. 관객들은 노래와 이야기에 취해 젊은 날의 꿈과 사랑, 삶을 나눠 온 인연들 그리고 추억의 시간을 다시한번 느낀다. 난타의 제작자인 송승환 씨가 총 연출을 맡았다. 뮤지컬 넘버 모두가 우리 가요로만 구성되어 있는 ‘가요 뮤지컬’ 형식을 갖고 있다. 설탕이 녹아들어 노란 달고나가 부풀어 오르듯, 신나는 가요가 극에 스며들어 재미가 한층 크다. 7080 시대 유행가가 작품의 내용과 밀착되어 마음속에 더 큰 울림을 내며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토리는 영화 ‘시네마 천국’이 그랬던 것처럼 한 사람의 어린 시절부터 중년에 접어들 때까지의 성장과정을 그린 파노라마 형식을 띤다. 2005년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 부문, 관객이 뽑은 인기상 수상작이다.
문의 (02)738-8289
한민자 리포터hmj647@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