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강남구는 ‘선플’, 즉 좋은 내용의 댓글달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들과 청소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헬로우 선플’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1천5백여 명의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자리한 가운데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관람객 선플 서약’과 ‘헬로우 선플 현판수여’, ‘청소년 선플 선언식’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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