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16일 서울시 5차 동시분양으로 서초동 아이파크 115가구를 오는 29일 분양
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기존의 서초동 현대맨션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 아파트로 44∼70평형의 중대
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55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평당 분양가는 890만원∼1080만
원선인데 층, 향별로 분양가를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500미터 정도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서초인터체인지
및 남부순환도로가 차량으로 2분 거리에 있다. 북쪽의 효령로를 통해 강남, 교대 등으로 접
근이 용이하다.
용적율은 255%를 적용했고 녹지율이 36.5%로 높은 편이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300대의 지상주차공간 중 293대 공간을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테마공원, 가든을 조성한
다.
현대산업개발은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생활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8가지
타입의 고품격 빌라형 평면을 설계했으며 내부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칼라 옵션
제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주방환기시스템, 음식물 탈수설비, 중앙집진식
청소시스템, 칼라 홈오토메이션 등이 설치된다.
산소방, 사운드룸, 폴딩도어, 디지털히팅시스템, 인공지능스위치 등 현대산업개발이 자체 개
발한 첨단 시스템이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는 2003년 8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양재역 부근 양재 전화국 맞은편에 29일 오픈한
다. (문의전화 : 02-3486-0284)
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기존의 서초동 현대맨션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 아파트로 44∼70평형의 중대
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55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평당 분양가는 890만원∼1080만
원선인데 층, 향별로 분양가를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500미터 정도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서초인터체인지
및 남부순환도로가 차량으로 2분 거리에 있다. 북쪽의 효령로를 통해 강남, 교대 등으로 접
근이 용이하다.
용적율은 255%를 적용했고 녹지율이 36.5%로 높은 편이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300대의 지상주차공간 중 293대 공간을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테마공원, 가든을 조성한
다.
현대산업개발은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생활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8가지
타입의 고품격 빌라형 평면을 설계했으며 내부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칼라 옵션
제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주방환기시스템, 음식물 탈수설비, 중앙집진식
청소시스템, 칼라 홈오토메이션 등이 설치된다.
산소방, 사운드룸, 폴딩도어, 디지털히팅시스템, 인공지능스위치 등 현대산업개발이 자체 개
발한 첨단 시스템이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는 2003년 8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양재역 부근 양재 전화국 맞은편에 29일 오픈한
다. (문의전화 : 02-3486-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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