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와 강남 교육청은 10월27일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자 교육을 진행한다. 국어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된 한자교육을 통해 강남구민의 특화된 수준별 한자교재를 개발하고 지도 교사 연수와 수준별 상황별 지도 등 한자교육의 내실화를 기한다.
이미 1차 교재가 개발되었으며 2,3차 교재도 제작중이다. 향후 한자교육 TF 운영, 인증제 및 한자 경진대회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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