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퍼머가 된다? 먹는 퍼머 ‘김춘희 헤어 벨루세’는 30년간 실무경험과 연구노력을 바탕으로 모발 사망 판정을 받은 고객의 모발 건강을 되찾아주기 위해 천연 재료인 검은 깨가루를 사용하여 먹는 퍼머를 개발했다. 기존 미용실에선 모발만 가지고 펌,염색을 하는 것은 두피에 안 좋은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김춘희 헤어 벨루세’는 한의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천연재료 한방헤어토닉을 사용하여 펌,염색시 두피에 화학약품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어 탈모 방지에도 큰 효과를 주고 있다. 모발은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 되었기에 검은깨에 들어 있는 동질 단백질을 넣어 주면서 펌을 하면, 화학약품으로 거칠어지는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먹는 파머 개발기념으로 내일신문 독자들에게 50%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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