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감별 후 관리하면 요요현상 없어
체질에 맞는 골기경락마사지로 얼굴축소, 안면 비대칭, 휜다리, 골반관리를 책임 관리
‘모여라 꿈동산’ ‘큰 바위 얼굴’ 등은 얼굴이 큰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이다. 요즘은 미인을 가릴 때 이목구비보다 얼굴형, 얼굴 크기로 많이 판단한다. 즉 작고 균형 잡힌 얼굴을 선호하는 세상으로 실제 아름답게 느껴지는 연예인을 보면 대부분 얼굴이 작고 이목구비가 반듯하다. 몸매 역시 큰 가슴, 잘록한 허리만이 문제가 아니라 곧은 다리, 엉덩이 모양을 이루는 골반의 형태 역시 아름다운 몸의 잣대에 큰 역할을 한다.
손님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을 가진 최수현(29)씨는 남들보다 큰 얼굴과 휜 다리 때문에 고민이 많다. 남들은 최씨의 고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최씨는 스스로 자신의 용모에 자신감을 잃곤 한다.
실제로 큰 얼굴, 안면 비대칭, 휜 다리, 골반변형 등은 외모의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다. ‘금단비가’에서는 사암오행골기 경락으로 몸의 균형이 깨진 근본 원인부터 파악하여 바로 잡아주므로 관리 후 요요 현상이 없는 온전한 관리 방식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리 몸이 되도록 돕는다.
체질 감별 후 관리 시작
금단비가는 음양의 균형을 이루어 인체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인 금단(금이나 단사[丹砂]를 정련하여 만든 영약)에 이르게 하는 금단비기를 전수하는 곳으로 오랜 민간의술과 궁중의술
등 비기만을 모아 그 원리를 응용하여 현대에 맞게 개발하여 대중화 한 곳이다.
금단비가 교대점 최정림 원장은 “금단비가의 사암오행골기 경락은 근육과 뼈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닌 인체를 하나의 상호 유기체적 관점에서 보는 온전한 통합관리이다”면서 “고객의 타고난 본 체질과 현재 체질을 감별 한 후에 체질관리, 골기관리, 장부관리를 하는 것이 금단비가의 관리시스템이다”고 설명한다. 또한 금단비가에서는 책임 관리제를 실시하여 고객이 신뢰하고 관리에 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얼굴축소 안면비대칭 휜다리 골반관리
사람의 얼굴을 축소할 수 있을까? 가능한 일이다. 사람의 뼈 중에 일부 뼈는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내부에 공간이 있는 대표적인 것이 상악골(윗턱뼈)이며 그 속에 빈 공간이 있어 공기를 함유하고 있어 함기골이라 불린다. 밤늦게 음식을 많이 먹거나 혹은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면 장부에 좋지 않은 가스가 차고 이것은 신체 위로 올라와 함기골을 팽창시키게 되며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함기골이 벌어지고 얼굴이 틀어지며 커지게 된다.
얼굴축소는 단순히 근육을 풀어 얼굴 순환을 도와 얼굴을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인체 는 70% 수분을 유지하고 있어 특별한 기술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얼굴 축소가 가능하지만 장부에 근본 원인이 있다면 관리 방식도 달라져야하고 그래야 요요 현상도 없다.
금단비가에서는 고객의 체질감별 후에 얼굴 석고본을 뜨고 체질에 맞는 골기경락관리를 20회 한 후에 다시 석고본을 떠서 차이를 비교하는 책임 관리제를 실시한다.
얼굴이 비대칭일 때 가장 흔한 경우는 골반이 불안정하여 흉추(척추) 경추(목뼈)가 틀어진 상태이다. 또 얼굴 앞면 뒷면의 순환장애, 장부의 허와 실 등으로 생긴다. 즉 신체적인 음양의 부조화이므로 얼굴만이 아닌 전신관리를 해야 한다.
휜 다리는 근육과 뼈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다리 모양의 변형은 여러 형태의 원인이 있으며 다리를 휘게 하는 장부를 관리하는 것이 금단비가의 멀티관리 시스템이다. 체질별 체형별로 관리해야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생활 속에 바로잡는 방법
최 원장은 “얼굴이 커지지 않게 하려면 밤 12시 이전에 자고 밤늦게 음식을 먹지 않으며 최소한 4kg 이상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면서 “바른 자세가 매우 중요한데 두 다리 허벅지 안쪽을 붙이고 생식기 입구가 의자 바닥에 닫도록 앉는 자세가 되면 허리가 C자 형이 되어 중력을 받지 않게 되며 이런 자세는 얼굴 축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여성은 생리 때나 출산 시에 골반이 벌어지게 되면 흉추 경추까지 틀어져서 안면 비대칭이 오기 쉽다. 또한 골반이 벌어진 상태에서 걸으면 힘이 바깥쪽으로 몰려 팔자걸음을 걷게 되며 다리가 휘게 된다. “산후에 골반관리를 하면 부종이 빠지고 골반수축이 되어 좌우 균형이 잡혀 산모가 건강하다”면서 “미혼 기혼을 떠나서 남녀 모두 골반의 관리를 하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최 원장은 강조 한다.
문의 교대 금단비가 (02)574-3300
이희수리포터naheesoo@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체질에 맞는 골기경락마사지로 얼굴축소, 안면 비대칭, 휜다리, 골반관리를 책임 관리
‘모여라 꿈동산’ ‘큰 바위 얼굴’ 등은 얼굴이 큰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이다. 요즘은 미인을 가릴 때 이목구비보다 얼굴형, 얼굴 크기로 많이 판단한다. 즉 작고 균형 잡힌 얼굴을 선호하는 세상으로 실제 아름답게 느껴지는 연예인을 보면 대부분 얼굴이 작고 이목구비가 반듯하다. 몸매 역시 큰 가슴, 잘록한 허리만이 문제가 아니라 곧은 다리, 엉덩이 모양을 이루는 골반의 형태 역시 아름다운 몸의 잣대에 큰 역할을 한다.
손님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을 가진 최수현(29)씨는 남들보다 큰 얼굴과 휜 다리 때문에 고민이 많다. 남들은 최씨의 고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최씨는 스스로 자신의 용모에 자신감을 잃곤 한다.
실제로 큰 얼굴, 안면 비대칭, 휜 다리, 골반변형 등은 외모의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다. ‘금단비가’에서는 사암오행골기 경락으로 몸의 균형이 깨진 근본 원인부터 파악하여 바로 잡아주므로 관리 후 요요 현상이 없는 온전한 관리 방식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리 몸이 되도록 돕는다.
체질 감별 후 관리 시작
금단비가는 음양의 균형을 이루어 인체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인 금단(금이나 단사[丹砂]를 정련하여 만든 영약)에 이르게 하는 금단비기를 전수하는 곳으로 오랜 민간의술과 궁중의술
등 비기만을 모아 그 원리를 응용하여 현대에 맞게 개발하여 대중화 한 곳이다.
금단비가 교대점 최정림 원장은 “금단비가의 사암오행골기 경락은 근육과 뼈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닌 인체를 하나의 상호 유기체적 관점에서 보는 온전한 통합관리이다”면서 “고객의 타고난 본 체질과 현재 체질을 감별 한 후에 체질관리, 골기관리, 장부관리를 하는 것이 금단비가의 관리시스템이다”고 설명한다. 또한 금단비가에서는 책임 관리제를 실시하여 고객이 신뢰하고 관리에 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얼굴축소 안면비대칭 휜다리 골반관리
사람의 얼굴을 축소할 수 있을까? 가능한 일이다. 사람의 뼈 중에 일부 뼈는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내부에 공간이 있는 대표적인 것이 상악골(윗턱뼈)이며 그 속에 빈 공간이 있어 공기를 함유하고 있어 함기골이라 불린다. 밤늦게 음식을 많이 먹거나 혹은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면 장부에 좋지 않은 가스가 차고 이것은 신체 위로 올라와 함기골을 팽창시키게 되며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함기골이 벌어지고 얼굴이 틀어지며 커지게 된다.
얼굴축소는 단순히 근육을 풀어 얼굴 순환을 도와 얼굴을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인체 는 70% 수분을 유지하고 있어 특별한 기술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얼굴 축소가 가능하지만 장부에 근본 원인이 있다면 관리 방식도 달라져야하고 그래야 요요 현상도 없다.
금단비가에서는 고객의 체질감별 후에 얼굴 석고본을 뜨고 체질에 맞는 골기경락관리를 20회 한 후에 다시 석고본을 떠서 차이를 비교하는 책임 관리제를 실시한다.
얼굴이 비대칭일 때 가장 흔한 경우는 골반이 불안정하여 흉추(척추) 경추(목뼈)가 틀어진 상태이다. 또 얼굴 앞면 뒷면의 순환장애, 장부의 허와 실 등으로 생긴다. 즉 신체적인 음양의 부조화이므로 얼굴만이 아닌 전신관리를 해야 한다.
휜 다리는 근육과 뼈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다리 모양의 변형은 여러 형태의 원인이 있으며 다리를 휘게 하는 장부를 관리하는 것이 금단비가의 멀티관리 시스템이다. 체질별 체형별로 관리해야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생활 속에 바로잡는 방법
최 원장은 “얼굴이 커지지 않게 하려면 밤 12시 이전에 자고 밤늦게 음식을 먹지 않으며 최소한 4kg 이상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면서 “바른 자세가 매우 중요한데 두 다리 허벅지 안쪽을 붙이고 생식기 입구가 의자 바닥에 닫도록 앉는 자세가 되면 허리가 C자 형이 되어 중력을 받지 않게 되며 이런 자세는 얼굴 축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여성은 생리 때나 출산 시에 골반이 벌어지게 되면 흉추 경추까지 틀어져서 안면 비대칭이 오기 쉽다. 또한 골반이 벌어진 상태에서 걸으면 힘이 바깥쪽으로 몰려 팔자걸음을 걷게 되며 다리가 휘게 된다. “산후에 골반관리를 하면 부종이 빠지고 골반수축이 되어 좌우 균형이 잡혀 산모가 건강하다”면서 “미혼 기혼을 떠나서 남녀 모두 골반의 관리를 하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최 원장은 강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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