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캐나다의 교육의 도시 뉴 브런스윅주 프레데릭턴시 대표단과 10월 1일 강남구에서 우호도시 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 도시는 국제교육, 전자정부를 포함한 정보기술,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사업을 모색하여 교류를 추진한다.
프레데릭턴시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오래된 뉴브런스윅 주립대학교 외 2개의 대학이 위치해있는 교육행정도시이며, 뉴 브런스윅주에서 가장 높은 대학수준과 소득수준이 높은 도시 중의 하나로서 캐나다에서 대학이상 졸업자 비율이 높은 곳이다.
프레데릭턴시가 속한 광역시에는 인구가 약 120,000명으로 백인이 97.4%를 차지하고 있고 1%의 아시아 인구 중 한국인 20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교육도시라는 인식이 높아져 현재 한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프레데릭턴시는 올해 강남구와 함께 ICF(Intelligent Community Forum, 정보화도시) 7대 도시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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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턴시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오래된 뉴브런스윅 주립대학교 외 2개의 대학이 위치해있는 교육행정도시이며, 뉴 브런스윅주에서 가장 높은 대학수준과 소득수준이 높은 도시 중의 하나로서 캐나다에서 대학이상 졸업자 비율이 높은 곳이다.
프레데릭턴시가 속한 광역시에는 인구가 약 120,000명으로 백인이 97.4%를 차지하고 있고 1%의 아시아 인구 중 한국인 20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교육도시라는 인식이 높아져 현재 한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프레데릭턴시는 올해 강남구와 함께 ICF(Intelligent Community Forum, 정보화도시) 7대 도시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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