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농촌관련기관과 해외연수단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농촌건강장수마을, 농촌전통테마마을을 비롯한 농촌활력화분야와 지역특화 분야, 소득작목 분야에 대하여 외부기관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농촌활력화분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여회에 걸쳐 600여명이 견학을 다녀갔으며 지역특화 및 소득작목 분야에도 벤치마킹을 위해 10여회 200여명이 방문하였다. 또한 해외 농업연수단의 방문도 잦아 아프리카 아시아 농촌개발기구연수단 등이 6회에 걸쳐 100여명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농촌지도사업 현황, 토양검정사업, 실증시험포장 운영 등을 견학하였다. 지난 9월 22일에는 이라크해외연수단 16명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관개용수 관리과정을, 23일에는 원주흥업 농촌지도자회 40명이 서원 유현3리 친환경고사리 재배단지를 견학하였다.
한편 지난 9월 23일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08 생활지원사업분야 창의혁신 사례발표대회에서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가공, 개발을 통한 횡성 농·특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이란 주제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07년도 연구개발과를 신설하여 연구기능을 강화하여 왔는데 이중 연구개발과 가공기술팀은 횡성군의 농·특산물인 가공제품의 연구내용과 자체 브랜드로 개발한 상표소개, 농·특산물 상품으로 유통되고 있는 제품소개 등 2년간 가공기술팀에서 연구 개발해온 내용을 발표하여 위와 같이 입상하였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 가공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농업인에게 OEM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창업보육센터 운영과 창업지원 활동 강화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로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도농업기술원에서 이규태 군 농업센터 소장이 및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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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활력화분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여회에 걸쳐 600여명이 견학을 다녀갔으며 지역특화 및 소득작목 분야에도 벤치마킹을 위해 10여회 200여명이 방문하였다. 또한 해외 농업연수단의 방문도 잦아 아프리카 아시아 농촌개발기구연수단 등이 6회에 걸쳐 100여명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농촌지도사업 현황, 토양검정사업, 실증시험포장 운영 등을 견학하였다. 지난 9월 22일에는 이라크해외연수단 16명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관개용수 관리과정을, 23일에는 원주흥업 농촌지도자회 40명이 서원 유현3리 친환경고사리 재배단지를 견학하였다.
한편 지난 9월 23일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08 생활지원사업분야 창의혁신 사례발표대회에서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가공, 개발을 통한 횡성 농·특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이란 주제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07년도 연구개발과를 신설하여 연구기능을 강화하여 왔는데 이중 연구개발과 가공기술팀은 횡성군의 농·특산물인 가공제품의 연구내용과 자체 브랜드로 개발한 상표소개, 농·특산물 상품으로 유통되고 있는 제품소개 등 2년간 가공기술팀에서 연구 개발해온 내용을 발표하여 위와 같이 입상하였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 가공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농업인에게 OEM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창업보육센터 운영과 창업지원 활동 강화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로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도농업기술원에서 이규태 군 농업센터 소장이 및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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