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4월 24일자 “이석형 후보, 10억대 잡종지·밭 취득”이란 제하
에서 이 후보가 88년 매입한 순천시 덕월동 소재 토지에 대해 투기
의혹을 제기한 바 있으나, 경작경위와 현재의 소유관계 등에 비추어
투기라고 볼 수 없어 바로잡습니다.
그리고 95년 매입한 인천시 중산동 소재 토지에 대해 “본격적인 부
동산 투자에 나섰다” “재산가치를 고려한 투자였음을 숨기지 않았
다”는 등의 표현이 ‘투기 예단’을 줄 수 있으나 지금까지 전매차
익을 노린 흔적이 없고, 매입 이후 시가변동이 거의 없었던 점에 비
추어 투기 목적의 매입이라고 볼 수 없어 바로잡습니다.
에서 이 후보가 88년 매입한 순천시 덕월동 소재 토지에 대해 투기
의혹을 제기한 바 있으나, 경작경위와 현재의 소유관계 등에 비추어
투기라고 볼 수 없어 바로잡습니다.
그리고 95년 매입한 인천시 중산동 소재 토지에 대해 “본격적인 부
동산 투자에 나섰다” “재산가치를 고려한 투자였음을 숨기지 않았
다”는 등의 표현이 ‘투기 예단’을 줄 수 있으나 지금까지 전매차
익을 노린 흔적이 없고, 매입 이후 시가변동이 거의 없었던 점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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