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1회“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을 기념하고 국제적 관심사인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역삼글로벌 빌리지센터(역삼1문화센터 5층)에서 환경보호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될 포스터는 지난 8월27일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된 ‘2008 서울국제 기후변화 및 자원순환 전시회(WASTECH 2008)’내 ‘Stop Global Warming 포스터 전시회’에 출품된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생들의 작품 15점이다.
강남구 관계자는“이번 전시회 작품 관람을 통해서 역삼글로벌 빌리지센터를 방문하는 많은 내외국인이 오존층 파괴로 인한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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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될 포스터는 지난 8월27일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된 ‘2008 서울국제 기후변화 및 자원순환 전시회(WASTECH 2008)’내 ‘Stop Global Warming 포스터 전시회’에 출품된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생들의 작품 15점이다.
강남구 관계자는“이번 전시회 작품 관람을 통해서 역삼글로벌 빌리지센터를 방문하는 많은 내외국인이 오존층 파괴로 인한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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