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제수용, 선물용 등의 식품을 제조 판매 조리하는 업소와 떡류식품 제조 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3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점검반 3개반 8명으로 구성해 추석 성수식품 제조 가공업소 및 떡류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 대해 무허가 제품 및 부정수입품 진열 판매여부와 유통기한 위변조 또는 경과제품 진열 판매여부, 기계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 등에 관한 기준준수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추석 특별지도점검은 조기, 깐밤 등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며, 27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한 후 현지 지도단속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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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3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점검반 3개반 8명으로 구성해 추석 성수식품 제조 가공업소 및 떡류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 대해 무허가 제품 및 부정수입품 진열 판매여부와 유통기한 위변조 또는 경과제품 진열 판매여부, 기계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 등에 관한 기준준수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추석 특별지도점검은 조기, 깐밤 등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며, 27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한 후 현지 지도단속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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