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도쿄 국제 선물용품전(TIGS 2008)’에 강남관을 설치하여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세계적인 지명도를 갖춘 일본 최대 규모의 선물용품 및 소비재 전문전시회로 26개국 2,400개사가 참가했다. 선물용품, 판촉용품, 캐릭터용품, 문구용품, 화장품, 인테리어, 악세사리, 귀금속, 취미/기호용품, 공예품, 정원용품 등 소비재 등 전 분야의 품목이 출시되는 대규모 무역전시회다.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는 참가기업들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무역협회 동경지부를 통해 현지바이어와 기업인을 대상으로 참가 기업에 대한 소개와 조직위 디렉토리 광고 게재, 현지진출 기업인과의 간담회 주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참가기업에겐 부스임차료, 장치비 및 전시품 운송비의 일부(50%이내)를 1기업당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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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람회는 세계적인 지명도를 갖춘 일본 최대 규모의 선물용품 및 소비재 전문전시회로 26개국 2,400개사가 참가했다. 선물용품, 판촉용품, 캐릭터용품, 문구용품, 화장품, 인테리어, 악세사리, 귀금속, 취미/기호용품, 공예품, 정원용품 등 소비재 등 전 분야의 품목이 출시되는 대규모 무역전시회다.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는 참가기업들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무역협회 동경지부를 통해 현지바이어와 기업인을 대상으로 참가 기업에 대한 소개와 조직위 디렉토리 광고 게재, 현지진출 기업인과의 간담회 주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참가기업에겐 부스임차료, 장치비 및 전시품 운송비의 일부(50%이내)를 1기업당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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